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길, 수산시장서 이색 명상…"나대지 말라" 댓글에 "죽을래"
2,455 7
2024.12.18 15:04
2,455 7



  음주운전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리쌍의 길이 유튜버로 돌아왔다. 이 가운데 리쌍은 영상을 비꼬는 팬들에게 거친 댓글을 남겨 이목을 끈다.

길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빛나리 길성준'에 수산물 시장에서 촬영한 명상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본 '무한도전'의 한 팬은 "초등학교 때 처음 보고 이제 대학 졸업하는데 시간이 빠르다"며 "무도 최애 멤버 길도 늙어 보여서 슬프다"고 감상을 남겼다. 이에 길은 '좋아요'와 함께 "ㄲㅈ(꺼져)"라고 남겼다.

또 다른 팬은 "형 열심히 하는 건 좋은데 너무 막 나대고 그러진 마"라고 댓글을 남겼고, 길은 "주글래(죽을래)"라고 답을 했다.

한편 길은 과거 세 차례나 음주운전 물의를 빚은 바 있다. 그는 2004년 음주운전 적발로 벌금형을 받았고,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던 2014년 또 음주 후 운전대에 손을 댔다 경찰에 붙잡혔다. 2016년 Mnet '쇼미더머니5' 심사위원으로 복귀했으나 2017년 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2020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아들 하음 군과 함께 방송에 복귀했으나 대중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5/000507155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51 12.17 40,8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5,3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96,0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7,0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36,1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82,5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2,5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44,62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3,0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98,0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725 기사/뉴스 거의 소아과 새로 만드는 수준인 강원대병원 상태 4 22:32 3,105
323724 기사/뉴스 나경원 일가 '파도 파도 의혹'.. 외조부 소유 '그레이스호텔'의 비밀 19 22:31 1,729
323723 기사/뉴스 “잘파세대 못 들어와” 미국서 ‘30세 미만 출입제한’ 식당 등장에 시끌 [핫이슈] 22:29 632
323722 기사/뉴스 [단독]'부실 대체복무 논란' 송민호, 오늘 출근 안 했다..병가 제출 28 22:22 4,193
323721 기사/뉴스 박범계 의원이 말하는 현재 시급성 49 22:16 4,857
323720 기사/뉴스 국힘 의원 이름·전화번호 공개에 '스토킹 고발'‥"탄핵 촉구에 '입틀막'" 39 22:14 1,510
323719 기사/뉴스 [2024 연예·이슈 결산①] 음주운전·집단성폭행·도박·폭행...'범죄도시' 만든 김호중→슈가 7 21:48 578
323718 기사/뉴스 美 보험사 CEO 총격 피살에 대중이 환호한 이유 5 21:47 1,952
323717 기사/뉴스 단독]노상원 영장에 "암살 부대 계획 정황"  269 21:30 20,562
323716 기사/뉴스 '빨간불' 건너던 배달로봇, 차량과 충돌…누구 과실일까 [Geeks' Briefing] 5 21:18 1,056
323715 기사/뉴스 [단독] 12.3 계엄 당일 무슨일이…與 단체방 대화 전문 197 21:18 14,598
323714 기사/뉴스 '퍼스트레이디', 탄핵 정국 속 6일 만에 4만↑ 돌파 [Nbox] 11 21:12 1,001
323713 기사/뉴스 관저서 생일 맞은 尹…“지지자 꽃바구니는 전달 받아” 38 21:09 1,971
323712 기사/뉴스 민주당 방송4법 재추진에 "협의체 논의가 먼저" 17 21:08 1,119
323711 기사/뉴스 '소방관', 15일째 200만 돌파… 기부 챌린지 2차 목표 달성 13 21:03 861
323710 기사/뉴스 [긴급] 김동률과 함께한 그룹 전람회 출신 서동욱, 18일 별세 166 20:58 23,953
323709 기사/뉴스 [속보]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 1067 20:57 44,833
323708 기사/뉴스 [속보] ‘햄버거집 계엄 모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 29 20:53 2,970
323707 기사/뉴스 [부고]서동욱(전 전람회 멤버)씨 별세 320 20:52 35,720
323706 기사/뉴스 미 안보보좌관 "민주제도 꺾여도 버텨내느냐가 관건‥한국, 버티고 있어" 35 20:51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