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슐랭 셰프 맞아?'…파브리, 무서운 식재료 러버 "韓伊 퓨전 요리 만들겠다"('어서와한국은')
1,107 5
2024.12.18 14:55
1,107 5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연말 셰프 특집 2탄에서는 미슐랭 셰프 파브리와 핀란드 유튜버 레오가 환장(?) 궁합으로 뭉친다.

'조셉의 노포 투어'에 이은 셰프 특집 2탄의 주인공은 '흑백요리사' 백수저 출신 파브리. 호스트로 셰프 친구들을 초대하는 등 벌써 세 번째 어서와를 찾는 단골손님이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온전히 본인을 위한 식재료 투어를 준비했다고.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인 그는 사실 한국 음식이 좋아서 한국에 정착한 엄청난 K-식재료 러버였던 것. 산 넘고 물 건너 직접 수확한 제철 식재료로 퓨전 이탈리안 요리를 만들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밝힌 파브리. 그가 탄생시킬 산지 직송, 산해진미 신메뉴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22743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57 12.17 42,1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5,3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98,8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7,0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36,1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83,2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2,5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44,62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3,0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98,0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733 기사/뉴스 "숨 안 쉬어" 부모 신고 뒤 사망한 두살 아기…몸에선 멍 자국 23:37 47
323732 기사/뉴스 '부패 혐의'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유죄 확정..."전자팔찌 착용" 3 23:34 449
323731 기사/뉴스 저출산에 작년 육아 휴직자 첫 감소...."사용률은 부모 모두 증가" 23:33 104
323730 기사/뉴스 트럼프 "일본 매우 중요"…한국은 언급조차 없었다 26 23:26 1,166
323729 기사/뉴스 현빈, 두 돌 된 아들 언급…“나 닮았으면 했는데 ♥손예진 더 닮아” (‘유퀴즈’) 13 23:24 1,702
323728 기사/뉴스 송혜교, 17년 만에 예능 출연 "'오늘(18일) '유퀴즈' 녹화"[공식] 6 23:18 1,108
323727 기사/뉴스 아파트 커뮤니티의 외부인 사용을 막기 위해 강남 아파트, 안면인식 속속 도입 32 23:05 2,738
323726 기사/뉴스 현빈 "안중근 의사 역, 굉장한 압박감과 무게감…진심 전달되길" [유퀴즈] 6 23:00 800
323725 기사/뉴스 현빈 “♥손예진에 子 이름으로 커피차 선물, 신난 모습 내가 더 행복해”(유퀴즈) 22 22:43 4,385
323724 기사/뉴스 거의 소아과 새로 만드는 수준인 강원대병원 상태 8 22:32 6,872
323723 기사/뉴스 나경원 일가 '파도 파도 의혹'.. 외조부 소유 '그레이스호텔'의 비밀 104 22:31 7,785
323722 기사/뉴스 “잘파세대 못 들어와” 미국서 ‘30세 미만 출입제한’ 식당 등장에 시끌 [핫이슈] 3 22:29 1,508
323721 기사/뉴스 [단독]'부실 대체복무 논란' 송민호, 오늘 출근 안 했다..병가 제출 41 22:22 6,074
323720 기사/뉴스 박범계 의원이 말하는 현재 시급성 (댓추가) 140 22:16 19,665
323719 기사/뉴스 국힘 의원 이름·전화번호 공개에 '스토킹 고발'‥"탄핵 촉구에 '입틀막'" 49 22:14 1,981
323718 기사/뉴스 [2024 연예·이슈 결산①] 음주운전·집단성폭행·도박·폭행...'범죄도시' 만든 김호중→슈가 8 21:48 670
323717 기사/뉴스 美 보험사 CEO 총격 피살에 대중이 환호한 이유 5 21:47 2,362
323716 기사/뉴스 단독]노상원 영장에 "암살 부대 계획 정황"  280 21:30 25,158
323715 기사/뉴스 '빨간불' 건너던 배달로봇, 차량과 충돌…누구 과실일까 [Geeks' Briefing] 5 21:18 1,104
323714 기사/뉴스 [단독] 12.3 계엄 당일 무슨일이…與 단체방 대화 전문 219 21:18 18,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