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유명 성우 부부 하나자와 카나 & 오노 켄쇼 근황...jpg
3,845 4
2024.12.18 14:25
3,845 4

KPrOBH

 

https://www.youtube.com/watch?v=8qWL659QPU8

 

유어 포르마라는 SF 범죄 드라마 애니메이션의 주연을 맡게 됨

두 성우가 같이 남주 여주 맡은 건 이번이 처음임

결혼 전에도 남주 여주로 만난 적 없음 

 

https://www.youtube.com/watch?v=GeEo7p2eHBc

 

예전에 원작 광고 영상에서 하나자와 카나 & 오노 켄쇼 부부가 연기하고 반응 진짜 좋았어서 

애니화 발표 뜨고 성우 유지됐으면 좋겠다는 반응 많았는데

진짜 유지돼서 화제되고 있음

기대...

 

MCdek

 

yXjms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블랑네이처X더쿠💚]마법같은 피지조절로 하루종일 완벽한 피부 #피지제로쿠션 체험 이벤트(300인) 721 03.03 46,0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57,0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81,6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96,8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919,6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324,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64,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22,5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3 20.04.30 6,316,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47,9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54003 이슈 어도어 "뉴진스, BTS 여동생 소개…하이브에서 유일한 사례" 12:55 8
2654002 이슈 오늘자 다시 금발하고 나타난 필릭스.jpg 1 12:54 140
2654001 기사/뉴스 '더 시즌즈' CP "시청률 0% 아닌 1%대…다면적 평가 해달라" 2 12:53 117
2654000 기사/뉴스 ‘연프 마니아’ 박지선 교수 “‘하트시그널’ 이어 ‘하트페어링’, 세상 평정할 듯” 12:52 181
2653999 이슈 타싸이트에서 리본으로 NJZ(뉴진스) 역바이럴 하려고했던 정황 파묘됨 30 12:51 1,129
2653998 기사/뉴스 '마이너스의 손' MBK 파트너스…네파·모던하우스도 '거덜' 16 12:48 909
2653997 정보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 3주차 현장 이벤트 12:48 92
2653996 이슈 공연있는 날 방탄 제이홉의 아침 스트레칭 루틴 2 12:47 526
2653995 이슈 혜리 혤스클럽🍸 게스트 이동휘 3 12:47 453
2653994 이슈 티저에서 냅다 큐피드 불러버린 어블룸(피프티피프티 나간 3인방 그룹) 19 12:46 1,351
2653993 이슈 홈플러스에 1.2조 빌려준 메리츠 근황.. 7 12:46 1,913
2653992 기사/뉴스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데뷔 2주년 맞아 특별 도넛 출시 3 12:45 398
2653991 기사/뉴스 "뉴진스에 210억 투자" vs "하이브 차별·배척 있었다" 13 12:44 448
2653990 기사/뉴스 [단독] 서울시의회 부근 윤 대통령 지지자 분신 시도…유인물에 "윤석열 만세" 29 12:44 898
2653989 유머 악기레슨 온도차 10 12:42 934
2653988 이슈 끼어들기 하는 차 양보해주자...앞차가 한 행동 6 12:42 865
2653987 이슈 2013년 기준, 전세계에서 가장 선호했던 케이팝 아티스트.jpg 24 12:39 1,338
2653986 이슈 민주당 소속 부산시장이 성폭력 했을땐 여성단체의 기자회견이 쏟아졌는데 같은 지역구에서 국민의힘 소속 장제원 의원이 성폭력을 했다는데 기자회견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49 12:39 1,661
2653985 이슈 오늘자 아이웨어 실루엣 행사 참석한 추영우 3 12:39 698
2653984 이슈 어제자 갑자기 티저 띄운 큐브 남돌 공계 오늘자 상황 2 12:37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