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정치공세적 탄핵소추안 철회하자"
14,388 291
2024.12.18 14:23
14,388 291

18일 이재명 대표와 만남을 통해 "헌법재판소에 감사원장, 법무부 장관 등 14건의 탄핵소추안이 계류되어 있다"며 "남발한 탄핵소추안을 국회차원에서 철회해서 헌재의 부담을 덜고 국정마비를 덜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7570

 

 

내란 공범들 탄핵인데 뭔 정치공세........???

목록 스크랩 (0)
댓글 29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83 12.17 49,1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20,4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5,5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2,6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2,3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90,0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41,5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2,8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80,5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7,4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883 기사/뉴스 [속보]尹 측 "헌재 변론준비기일, 당사자가 나서는 자리 아냐" 7 14:37 402
323882 기사/뉴스 [속보] 尹측 "군 사령관들 구속, 국방 큰 구멍에 윤 대통령 걱정" 56 14:37 783
323881 기사/뉴스 마 이게 K라이브다..피프티피프티, 美 뉴욕 PIX11 뉴스 생방 출연 3 14:35 314
323880 기사/뉴스 [속보] 尹측 변호사 "尹, 상식적으로 내란 당치 않다 생각" 57 14:35 925
323879 기사/뉴스 [속보] "尹, 비상계엄 초반 혼돈 일변도에서 냉정 찾아가고 있어" 43 14:32 1,348
323878 기사/뉴스 법원 "남영진 전 KBS 이사장 해임 처분 취소해야"(2보) 5 14:31 581
323877 기사/뉴스 [속보] 尹측 변호사 "尹, '체포'의 '체'자도 없었다고 말해" 34 14:31 826
323876 기사/뉴스 [속보] '선거법 위반' 김태우 前 서울 강서구청장, 벌금 80만원 선고 14 14:29 829
323875 기사/뉴스 법원 "답안지 파쇄한 산업인력공단, 수험생들에게 150~200만 원 지급해야" 4 14:28 673
323874 기사/뉴스 [속보] 尹 대통령 측 "부정선거 관련 입장은 추후 정식 공보로 말할 것" 34 14:27 1,170
323873 기사/뉴스 [속보] 尹 대통령 측 "비상계엄 선포, 할만한 이유 있을 것··· 확인 돼야" 47 14:26 1,479
323872 기사/뉴스 [속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4선 도전 선언 “결자해지 각오” 18 14:26 270
323871 기사/뉴스 [속보] 尹 측 "대통령 탄핵 졸속으로 이뤄진 측면 있어" 62 14:25 1,712
323870 기사/뉴스 [속보] 헌재 "오늘도 尹 서류 송달 실패…23일 입장 밝힐 것 37 14:23 1,566
323869 기사/뉴스 백성현♥함은정일까 김정현♥금새록일까..KBS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 후 4 14:22 566
323868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측 "'끌어내라' 지시 안 해…실무장 안 한 군인 국회 투입" 52 14:22 1,412
323867 기사/뉴스 [속보] 尹 측 "계엄 때 절대 시민과 충돌 말 것 당부" 301 14:21 8,210
323866 기사/뉴스 나인우, 병역면제 후폭풍..."4급 사유 밝혀라"vs"과도한 사생활 캐기" 25 14:21 907
323865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측 “대통령, 체포의 ‘체’자도 이야기 한 적 없어” 33 14:21 997
323864 기사/뉴스 이민호 "SM에 세 번 캐스팅 돼...'꽃남' 재벌 연기 가장 힘들었다" ('유퀴즈') 4 14:20 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