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경찰, '여인형 비화폰 서버' 압색영장 공수처에 신청...첫 사례
943 9
2024.12.18 14:21
943 9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84245?sid=102

 

 

특수단 수사관 공수처에 수시로 파견키로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위해 공조 필요성

[파이낸셜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단이 여인형 방첩사령관 등이 사용하던 비화폰(보안폰) 서버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특수단이 검찰이 아닌 공수처에 영장을 신청한 첫 사례다. 경찰은 공수처의 영장청구권을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수사 인력을 공수처에 파견해 윤석열 대통령 수사를 비롯한 공조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읻.

18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수단은 최근 대통령 안가와 군 관계자 비화폰(보안폰) 서버 등 두 건의 압수수색 영장을 공수처에 신청했다.

비화폰 서버 압수수색 영장에는 여 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문상호 정보사령관 등 군인 다수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에 신청한 영장은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 등의 사유로 법원에서 기각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영장 내용을 보강해 재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 신청은 비상계엄 특수단을 꾸리고 수사를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특수단은 검찰 대신 공수처를 통해 압수수색 영장 등을 발부받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공수처 사건사무규칙상 체포·구속 등 인신 영장이 아닌 압수수색 영장 등에 대해서는 경찰이 공수처에 영장을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경찰이 실제 공수처에 영장을 신청한 전례가 많지 않아 실무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단 관계자는 "군 관계자 관련 영장이 검찰에서 반려되는 등 차질이 있었던 만큼 신속하게 수사하기 위해 공수처를 통해 영장을 발부받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강제수사를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영장을 신청해왔지만 일부를 검찰이 반려하면서 수사에 차질을 빚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경찰이 신청한 특수전사령부, 수도방위사령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불청구하고 하루 만에 두 곳을 압수수색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방첩사령부에 대해서도 같은 일이 발생해 경찰의 불만이 커졌다. 이후 경찰은 공수처, 국방부 조사본부와 지난 11일 공조본을 구성했다.

영장 신청 외에 특수단의 수사 인력을 공수처로 파견하고 수사 공조를 본격화한다. 특수단은 조사 일정 등에 따라 수사관 파견 인원 수와 기간을 수시로 조정하기로 했다. 특수단 관계자는 "조사나 영장 집행 등 필요한 수사에 맞춰 필요할 때 수시로 수사인력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특수단은 윤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여 사령관, 박 사령관, 문 사령관 등 6명 사건을 공수처로 이첩했다. 공조본 차원에서 대통령에게 출석을 요구한 뒤 신병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공수처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 #공조본

강명연 기자 (unsaid@fnnews.com)

정경수 기자 (theknight@fnnews.com)

 
 
공수처 인력 적은데 어떻게 수사하나했더니 경찰에서 파견식으로 하는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28 04.03 25,7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60,4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80,0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39,4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13,4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6,0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25,3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35,8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8,9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2,0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95545 이슈 [KBO] 삼성 이재현 선두타자 홈런 14:19 1
1495544 이슈 인성 논란 터진 고교야구 최대어.gif 1 14:17 378
1495543 이슈 변우석이 직접 낋여주는 크리니크 비하인드 사진 5 14:16 202
1495542 이슈 신민아 인스타 업데이트 13 14:11 1,897
1495541 이슈 급증하는 신혼이혼.jpg 12 14:11 3,214
1495540 이슈 여사님 출마결심 159 14:09 10,624
1495539 이슈 딴지회원이 예측한 한남동관저 퇴거일 61 14:05 4,898
1495538 이슈 현시점 감다살 출판사들 인별 13 14:05 2,670
1495537 이슈 아이유 박보검이 비하인드 셀카를 몇 백장 줌 (폭싹 속았수다🍊) 5 14:04 657
1495536 이슈 변우석 x 크리니크 봄 화보🌷소속사 비하인드 포토 14 14:04 383
1495535 이슈 이번 산불 난 경상도 산맥 29 13:58 4,267
1495534 이슈 런닝머신 10km로 90분 뛴다는 베이비몬스터 아현 5 13:57 1,204
1495533 이슈 빼빼로 시절 태연의 다만세 생라이브 직캠 6 13:56 866
1495532 이슈 LCK T1 팀 ceo,프런트의 갑질 고발한 기자 27 13:47 1,325
1495531 이슈 엔시티 위시 유우시 ˗ˏˋ ꒰ 𝗬𝗨𝗦𝗛𝗜 ꒱ ˎˊ˗ HBD🐈♡ 1 13:47 367
1495530 이슈 여전히 이쁜 푸바오 근황 51 13:47 2,470
1495529 이슈 영화과 괴담 : 매년 몽정을 주제로 과제 내는 남자가 있음 근데 매년 다른 사람임 21 13:43 2,393
1495528 이슈 오늘자 JYP 여돌 니쥬 음악중심 역조공 6 13:40 1,717
1495527 이슈 이 정도면 자격 미달로 그만둬야 할 교수들 25 13:38 3,487
1495526 이슈 (문형배 재판관 엔딩요정보고) 인용에 누가 잔망루피래 23 13:38 2,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