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의료계·정치권 대화 창 열릴까‥의사단체·국회, 내일 간담회
964 3
2024.12.18 14:17
964 3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내일 국회 교육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장과 만나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 해소 방안을 논의합니다.

의협과 대전협 비대위는 오늘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국회 교육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과 보건복지위원장인 박주민 민주당 의원과 비공개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의사단체에서는 박형욱 의협 비대위원장과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이 참석합니다.

의협 비대위 관계자에 따르면 간담회 안건은 따로 정해지지 않았으며, 참석자들은 내년도 의대 증원을 포함해 의정 갈등을 둘러싼 의료계 이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할 예정입니다.




공윤선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461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브X더쿠] TOB 부스팅 클렌징 밤+슈퍼 샤이닝 마스크 50명 체험 이벤트 243 03.04 32,7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55,6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80,3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96,8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917,6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322,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64,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21,2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3 20.04.30 6,316,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47,9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53899 이슈 어도어 "뉴진스(NJZ) 멤버 1인당 50억 정산..하이브 차별 없었다" 주장 18 11:39 341
2653898 기사/뉴스 [단독] 지드래곤, 회당 5만 '도쿄돔' 무대 선다…월드투어 콘서트 1 11:39 84
2653897 이슈 박선원 페북: 자칭 친문 거두님들! 이재명 대표 흔들기 관두라. 6 11:38 115
2653896 이슈 오늘 또 신상 발표된 트와이스 캐릭터 라부리 갓챠 4 11:38 154
2653895 이슈 [팔도비빔면] 변우석 포토카드 실존 모두 마트로 RUN🏃‍♀️ 2 11:38 91
2653894 이슈 한때 월드컵 사이트에서 동시에 힙합-케이팝 월드컵 1위곡이었던곡을 같이 작곡했던 사람의 곡들 11:37 124
2653893 이슈 린가드 스냅챗 업로드 3 11:37 263
2653892 이슈 환율 방어 하느라 결국 외환보유고 이지경 됨 14 11:36 985
2653891 기사/뉴스 뉴진스(NJZ) 측 “어도어 김주영 대표, 멤버들 보호 의지 NO... 전속계약 위반 사항” 15 11:35 440
2653890 기사/뉴스 '한덕수 탄핵' 수사기록 확보 실패한 국회 측, 헌재에 다시 요청 2 11:35 185
2653889 이슈 재혼황후 라스타 캐릭터에 잘어울릴거같은 이세영 7 11:35 640
2653888 이슈 @연말정산때 고향기부한거 오늘 갑자기 편지가 왔는데 내용보고 또 감수성 풍부해짐 (편지 쓴 할머니 돌아가셨대) 10 11:34 451
2653887 이슈 대전 초등생 살인 여교사 25일만 대면조사…체포영장 집행 11:33 119
2653886 이슈 한국전쟁 때 다시 상황이 불리해지자 UN측이 넘겨주려했던 현 남한땅 11 11:32 1,536
2653885 기사/뉴스 [속보]대전 초등생 살해 여교사 체포영장 집행…범행 25일만에 대면조사 1 11:32 191
2653884 유머 @:이런 황당한 인물퀴즈 오답 처음 봐 5 11:29 568
2653883 이슈 아무도 정체를 몰라서 수소문하던 노래의 정체가 유명 작곡가의 무명시절 습작이었음 (feat. 볼빨간사춘기) 20 11:28 1,885
2653882 정보 오퀴즈 11시 5 11:28 172
2653881 이슈 박지훈 변호사: 이러다가 장제원 그냥 감빵 갑니다 10 11:27 1,542
2653880 이슈 [속보] 이재명 “배우자 상속세 폐지 동의…이번에 처리하자” 11:27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