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빅스 켄, 진짜 백마 탄 왕자님이네…솔로 컴백 사진 공개
1,227 7
2024.12.18 13:56
1,227 7
DhPPiW
MTUpvk
FlTTHO
xQWvdi



빅스 켄, 진짜 백마 탄 왕자님이네…솔로 컴백 사진 공개

입력2024.12.17. 오전 11:16

기사원문


정희연 기자


공감9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글자 크기 변경

공유하기

원본 이미지 보기


원본 이미지 보기


원본 이미지 보기


원본 이미지 보기


원본 이미지 보기


원본 이미지 보기


빅스 켄, 진짜 백마 탄 왕자님이네…솔로 컴백 사진 공개


빅스 켄이 솔로 컴백을 앞두고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켄의 두 번째 미니 앨범 ‘PUZZL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가 소개됐다.


보라색 벨벳 슈트를 입고 등장한 켄은 특유의 댄디한 매력을 강조했다. 적막한 공간 속 홀로 불이 켜진 회전목마 앞에 서서 훤칠한 비율을 자랑했다. 회전목마에 올라타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켄은 공허한 눈빛을 선보이는가 하면 만개한 꽃 사이에서 마치 환상을 보듯 흐릿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https://naver.me/5EU87NVc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38 12.17 38,6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3,2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92,2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7,0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36,1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78,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1,6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43,2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2,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95,5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701 기사/뉴스 김건희 명태균 통화녹음에 매국유상현 있음 그외 5명 25 20:28 1,963
323700 기사/뉴스 굥 본인 대통령 당선 전부터 부정선거 의심 했다함 176 20:18 11,410
323699 기사/뉴스 '박근혜 탄핵'보다 더 퇴행?‥제대로 된 사과 없이 '버티기' 21 20:17 1,020
323698 기사/뉴스 尹 긍정평가, 이전 수준 회복..여권 "계엄배경 인식 시작" 494 20:04 11,993
323697 기사/뉴스 국민의힘 "프로선동꾼 김어준·선동한 민주당‥궤변 사죄해야" 84 20:02 1,782
323696 기사/뉴스 尹 생일' 꽃바구니 수령? 탄핵 서류는 수취 거부하더니‥ 30 19:48 2,454
323695 기사/뉴스 나인우, 군면제 사유는 인정! 근데 '보충역' 이유, 왜 감추나? [MD포커스] 236 19:45 16,150
323694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 측, 한덕수 탄핵되면 ‘요건’ 따진다 (헌재 위헌소송 가처분신청 검토중) 415 19:35 17,467
323693 기사/뉴스 유인촌 "계엄사태 국무위원으로서 사죄"…한예종 통제 논란도 해명 40 19:27 1,872
323692 기사/뉴스 [단독] 계엄 해제안 통과 1시간 넘게 지나서야…'카톡으로' 국무회의 소집 통보 27 19:24 2,020
323691 기사/뉴스 여인형 "대통령, 1년 전부터 계엄 시사…'비상조치밖에 없지 않냐' 말해" 8 19:22 1,001
323690 기사/뉴스 [단독] '햄버거 회동' 노상원, 강제추행 판결문 입수…'국군의날 성추행' 39 19:15 1,969
323689 기사/뉴스 '최고 법률가'라는 윤통…당당히 맞선다더니 '대놓고 버티기' 5 19:12 914
323688 기사/뉴스 "네란 버거 출시해달라"...계엄 불똥 튄 롯데리아 "곤혹스럽다" 293 19:06 25,753
323687 기사/뉴스 김성태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되면 국힘이 대선 이겨? 턱없는 소리" 46 19:03 4,585
323686 기사/뉴스 [K리그] 광주 노동일 대표 “이정효 감독, 광주에 남아줄 것이라고 확신해” 6 19:00 786
323685 기사/뉴스 [단독] ‘비상계엄’ 여인형 “김용현, 선관위 투입 지시하며 ‘노상원’ 연락하라 했다” 10 18:58 860
323684 기사/뉴스 황금폰 이어 '법사폰' 등장…과거 건진법사 연 '엽기 굿판'엔 3 18:57 872
323683 기사/뉴스 '축구협회장 도전' 허정무 전 감독, 부정선거 가능성 제기·비판 2 18:57 423
323682 기사/뉴스 [단독] 뉴진스, 명품시계 광고 직접 계약 시도했다…광고계 혼란→법적 책임 논란 510 18:48 38,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