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덕수,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에 무게… 野 "탄핵 불가피" 경고
17,375 436
2024.12.18 13:38
17,375 436
총리실에 따르면, 한 대행은 김 여사 특검법에 대해선 반헌법적 요소가 포함돼 있다는 이유로 거부권 행사에 무게를 두고 있다. 내란 일반특검법은 정부가 반대한 사안이 아니라는 점에서 의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한 대행이 내란 특검법의 수사 대상으로 명시돼 거부권 행사시 이해충돌 논란이 불가피하다는 점도 내란 특검법은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18일 박찬대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한 권한대행에 경고한다. 권한을 남용해 거부권을 행사하면 묵과하지 않겠다"며 "대통령 행세 하지 말라"고 말했다. 대변인을 맡고 있는 황정아 의원은 취재진과 만나 "만약에 대비해 (한 대행에 대한) 탄핵안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김 여사) 특검법을 거부하면 탄핵이 불가피할 수도 있다"고 했다.


https://naver.me/GDaOuJl7

목록 스크랩 (0)
댓글 4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28 12.17 34,4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2,5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90,1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2,5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33,2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78,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1,0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41,8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2,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91,6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1080 이슈 번개장터 근황.jpg 7 15:30 1,242
2581079 이슈 스토리 충격적이라고 오타쿠들한테 화제됐던 아동 애니...........jpg 2 15:30 691
2581078 기사/뉴스 윤석열 ‘비상계엄’·이승만 ‘부정선거’ 다룬 영화 ‘4월의 불꽃’ 나온다 1 15:29 234
2581077 기사/뉴스 옹성우, '뉴스룸' 뜬다..인터뷰 아닌 기상캐스터 '파격' [공식] 1 15:29 199
2581076 이슈 전세계 유튜버 1위 미스터비스트의 뉴진스 eta 챌린지 14 15:28 819
2581075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위헌적 법률 대한 한덕수 거부권 행사는 당연" 44 15:28 932
2581074 기사/뉴스 진도서 의식 없는 80대..응급실 6곳 거부 끝에 광주 이송 2 15:28 268
2581073 이슈 개봉일에 비해 엄청 많이 증가한 <퍼스트레이디> 상영관 6 15:28 334
2581072 유머 이제 진짜 개소리안들리게해라 만 찾으면될거같은 근황올림픽 근황 3 15:27 706
2581071 기사/뉴스 별들에게 물어봐 제작발표회 이민호 공효진 오정세 한지은 5 15:27 390
2581070 기사/뉴스 '강철부대W' 제작진 "여군 특집 성공 못할 거라고들 했지만…" 9 15:27 412
2581069 기사/뉴스 만취 오인 ‘심정지’승객, 경찰 눈썰미에 목숨 구해 2 15:26 336
2581068 기사/뉴스 베스트 커플, 이하늬♥이종원? 유연석♥채수빈?[MBC 연기대상] 16 15:23 356
2581067 이슈 "되고 싶은 얼굴" 아이브 장원영→아일릿 원희, 日 10대들의 추구미 [Oh! 재팬] 58 15:23 1,104
2581066 기사/뉴스 "딸 정신과 치료" 호소한 박수홍 형수, '동거설 유포' 벌금형에 항소 [엑's 이슈] 19 15:22 805
2581065 기사/뉴스 헨리·화사 "'나혼산'서 첫 만남, 사람 인연의 소중함 또 느껴" 15 15:22 2,199
2581064 기사/뉴스 서울시민, 오세훈 시장 주민소환 추진 '혈세낭비 지적' 54 15:21 2,095
2581063 기사/뉴스 선고 앞두고 합의금 2억원 공탁한 황의조 측 “기습공탁 아니다” 1 15:21 273
2581062 기사/뉴스 고등학생 태우고 서울로 체험학습 가던 버스에 불…21명 대피 4 15:21 550
2581061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타임 정답 2 15:20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