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덕수,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에 무게… 野 "탄핵 불가피" 경고
19,697 456
2024.12.18 13:38
19,697 456
총리실에 따르면, 한 대행은 김 여사 특검법에 대해선 반헌법적 요소가 포함돼 있다는 이유로 거부권 행사에 무게를 두고 있다. 내란 일반특검법은 정부가 반대한 사안이 아니라는 점에서 의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한 대행이 내란 특검법의 수사 대상으로 명시돼 거부권 행사시 이해충돌 논란이 불가피하다는 점도 내란 특검법은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18일 박찬대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한 권한대행에 경고한다. 권한을 남용해 거부권을 행사하면 묵과하지 않겠다"며 "대통령 행세 하지 말라"고 말했다. 대변인을 맡고 있는 황정아 의원은 취재진과 만나 "만약에 대비해 (한 대행에 대한) 탄핵안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김 여사) 특검법을 거부하면 탄핵이 불가피할 수도 있다"고 했다.


https://naver.me/GDaOuJl7

목록 스크랩 (0)
댓글 4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32 12.17 36,0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2,5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90,9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3,5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33,2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78,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1,0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43,2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2,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92,9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659 기사/뉴스 스포츠아나운서 김선신, 디씨엘이엔티와 전속계약...본격 프리 활동 17:14 151
323658 기사/뉴스 '서울의 봄' 제작사·김성수 감독, 제11회 제협상 싹쓸이 "영화가 현실 되는 시대" [공식] 10 17:11 255
323657 기사/뉴스 '배드민턴협회 향한 작심발언' 안세영 "말한 것 후회하지 않아" 9 17:11 310
323656 기사/뉴스 이민호 "20대 때부터 함께하고 싶었던 공효진...너무 사랑스러워" 7 17:09 437
323655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경호처, 경찰에 ‘압수수색 불승낙’ 사유서 발송 10 17:08 741
323654 기사/뉴스 시련 딛고 돌아온 피겨 이해인 "팬들 없었다면 무너졌을 것...너무나 감사하다" 4 17:07 404
323653 기사/뉴스 [단독]검찰 특별수사본부장 '윤 대통령 내란 수사' 공수처 이첩에 반대했었다 11 17:06 796
323652 기사/뉴스 ‘별들에게 물어봐’ PD “이민호-공효진 러브라인, 기본 로코팬들에게는 힘들 수도” 12 17:02 1,301
323651 기사/뉴스 NC서 방출된 투수 심창민, LG서 새출발…"기대에 보답할 것" 11 17:01 642
323650 기사/뉴스 “윤 대통령 즉시 체포해야 할까?” 2002명에게 물었더니... 이런 결과 나왔다 13 16:59 2,170
323649 기사/뉴스 [속보]檢, '尹캠프' 건진법사 구속영장 청구…정치자금법 위반 14 16:48 1,340
323648 기사/뉴스 "박수홍 동거녀, 꽃뱀으로 몰아"…형수, 지인들에게 '헛소문 악플' 시켰다 28 16:46 2,257
323647 기사/뉴스 [속보] 검찰,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영장 청구 32 16:44 1,619
323646 기사/뉴스 野, 교육위 '비상 계엄' 맹폭…"야광봉 든 아이들에 안 부끄럽나" 5 16:43 1,046
323645 기사/뉴스 [단독]"계열사 모여라" 카카오엔터, 내년 2월 판교로 이사 3 16:42 1,502
323644 기사/뉴스 [단독] ‘결심실 회의’ 참석한 안보실 2차장 국무회의 참석 논란 20 16:37 1,909
323643 기사/뉴스 “2차내란 부탁해요” 전광훈 측근 등 내란 선동·선전 혐의 고발 25 16:35 1,766
323642 기사/뉴스 [속보] '보좌관 성추행' 박완주 전 의원 징역 1년 법정구속 16 16:32 3,245
323641 기사/뉴스 [단독]한동훈 “계엄 당일, ‘국회 가면 목숨 위험’ 전화 받았다” 271 16:27 22,005
323640 기사/뉴스 동물권에 대한 이재명의 생각 51 16:23 2,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