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채원빈, 그리메상 최우수여자연기자상 수상…'이친자' 5관왕 영예
1,732 2
2024.12.18 13:07
1,732 2
nbhwWc

배우 채원빈이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극본 한아영/연출 송연화/이하 '이친자')를 통해 제31회 그리메상에서 최우수여자연기자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리메상은 전국 방송사 소속 촬영감독 800여 명이 가입된 방송직능 연합단체에서 주최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특히 연기자 부문 수상자는 촬영감독들의 투표로 결정되어 그 의미가 각별하다.

채원빈은 '이친자'에서 하빈 역을 맡아 극 중 아버지 장태수(한석규 분)와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을 펼치며 섬세한 감정 연기와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의 눈빛 연기와 이중적인 캐릭터 표현은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그리메상에서 이친자는 최우수작품상, 최우수남자연기상(한석규), 최우수여자연기상(채원빈), 연출상, 편집상까지 총 5관왕을 달성하며 웰메이드 드라마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친자는 최종회에서 9.6%의 높은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며, 채원빈뿐만 아니라 배우와 제작진 모두에게 뜻깊은 수상 결과를 안겼다.

한편, 채원빈은 일정상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고, 데뷔 때부터 함께해온 아우터유니버스 원욱 대표가 대신 수상했다. 원욱 대표는 "수고했다. 기특하다. 감사하다. 이 말을 꼭 남기고 싶다"고 전하며 채원빈의 노고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채원빈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채원빈은 오는 12월 18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수상한 그녀는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70대 할머니 오말순(김해숙 분)이 하루아침에 20대 청춘 오두리(정지소 분)로 변하게 된 뒤 젊은 시절 이루지 못한 가수의 꿈을 다시 도전하며 빛나는 전성기를 즐기는 로맨스 음악 성장 드라마다.

채원빈은 극 중 오말순의 손녀이자 유니스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인 최하나 역을 맡아, 전교 1등을 도맡아 하던 모범생이지만 진짜 꿈인 가수가 되기 위해 수능을 포기하고 연습생의 길을 선택한 인물을 연기한다.

이번 작품에서 채원빈은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그녀의 연기 변신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상한 그녀'는 오는 18일(수) 밤 9시 50분 1, 2회 연속 방송예정이다.



https://naver.me/5XJ4Et0l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386 04.21 34,3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88,8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65,5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3,4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60,9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3,9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1,4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27,9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22,0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86,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438 기사/뉴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2차 가해자로부터 협박 혐의 피소 9 04.23 2,228
348437 기사/뉴스 아픈 아버지 10년을 간병했는데…“게임 그만해” 잔소리에 폭행 살해 18 04.23 2,808
348436 기사/뉴스 18년 만에 돌아온 '2m 구렁이'… 영월 금강공원 소나무서 발견 13 04.23 3,557
348435 기사/뉴스 [단독] "해외여행 다니며 실업급여 받더라"…MZ 공무원 분노 476 04.23 33,061
348434 기사/뉴스 “해킹 사실 왜 안 알려줘?” 이용자 원성 SKT…“오늘부터 전원 문자” 32 04.23 2,685
348433 기사/뉴스 VVS 대표, 팀명 중복 논란에 "5년 전부터 정한 콘셉트, 혼란 있다면 협의" 20 04.23 2,264
348432 기사/뉴스 [속보] ‘대마 투약’ 이철규 의원 아들 구속…며느리는 구속 면해 9 04.23 1,747
348431 기사/뉴스 [단독] 신천지 2인자, "김무성 본격적으로 일하자고 연락 와" 8 04.23 2,598
348430 기사/뉴스 [단독] 오산 공군기지 무단 촬영 중국인들, 석방 뒤 또 와서 전투기 '찰칵' 26 04.23 2,354
348429 기사/뉴스 건진법사가 받은 밀봉된 '5천만원 한은 관봉' 사진 공개…날짜는 '윤 취임 3일 후' 12 04.23 2,231
348428 기사/뉴스 장동민, 최지우에 무례함 선 넘었다···다짜고짜 "할머니"('슈돌') 51 04.23 5,426
348427 기사/뉴스 관세전쟁 우군 확보 나선 中, 日·英에 러브콜 04.23 547
348426 기사/뉴스 김수현, 결국 '무기한 중단' 통보받았다...위약금 문제도 논의 349 04.23 47,757
348425 기사/뉴스 미아역 칼부림 후 "기다려! 담배 피우게"...그걸 또 기다려준 경찰 18 04.23 2,150
348424 기사/뉴스 [KBO] '한화 2위 우연 아니다' 창단 최초 선발 8연승 쾌거…단독 2위 고수 41 04.23 2,066
348423 기사/뉴스 김수현 욕하지 말라는 팬덤, 정작 뒤에선 故 김새론 유골함 가격 '조롱' 30 04.23 3,801
348422 기사/뉴스 "학생, 돈 좀 빌려줘" 10대 여고생에 접근하는 男 '주의' 16 04.23 2,496
348421 기사/뉴스 신분 숨기고 여대생 10명과 사귄 대학교수…낙태 강요하다 '들통' (중국) 3 04.23 2,542
348420 기사/뉴스 김상욱 민주당 합류할까, “이재명 꽤 똑똑한 대통령 될 것…기본소득 필요” [북악포럼] 259 04.23 28,420
348419 기사/뉴스 멜로망스, 과거 불화설 고백 “차단까지…유치했다”(‘나래식’) 5 04.23 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