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LOL] T1에게 데드라인 없었다고 거짓말한 한화생명
16,568 339
2024.12.18 12:37
16,568 339

조금 전에 뜬 한화생명 단장 인터뷰

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005/0001746607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속전속결로 영입을 확정 지었다.
“최우제 영입전에 시간을 끌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그래야 플랜B나 C로 즉시 선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알려진 바와는 달리 영입을 빠르게 확정 짓기 위해 마감기한을 정해놓고 협상에 들어갔다. 에이전시와 선수측에 마감기한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협상을 진행했다. 한화생명 고위임원도 동행했다. 협상 테이블이 열리면 팀과 선수 간에 핑퐁이 펼쳐지기 마련이다. 최우제 영입 당시에는 어느 정도의 의사결정권을 가진 임원이 대기하며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보냈다. 일부 의사결정을 한 덕분에 협상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덧붙여 말씀드리고 싶은 건, 우리는 한화생명이라는 기업에서 운영하는 팀이다. 리그의 규칙과 규정을 철저하게 준수해가며 선수를 영입한다. 법적으로 문제 여지가 있을 만한 선수 영입은 없었다고 이 자리를 통해 분명히 말씀드린다. 사실에 기반을 두지 않은 추측성, 억측성 비난은 자제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 한화생명은 마감기한이 있었다고 밝혔는데, 이전에 T1 CEO 조마쉬의 무물(아래사진)을 보면 T1에게는 마감기한 없었다고 했었음. oxRSht
 

목록 스크랩 (2)
댓글 3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25 12.17 33,9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2,5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88,1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2,5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33,2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77,81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1,0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41,8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2,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91,6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1036 기사/뉴스 앤팀, 오늘(18일) '유키아카리' 발매…사계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15:06 1
2581035 기사/뉴스 별들에게 물어봐 제작발표회 이민호-공효진 15:05 76
2581034 유머 2년전 어제🐼 15:05 55
2581033 기사/뉴스 [속보]정부 "대통령실 압수수색 관련 韓대행 지시 없어" 15:05 169
2581032 기사/뉴스 ‘가족계획’ 류승범, 대체불가 존재감 15:05 91
2581031 기사/뉴스 이 대표가 권 권한대행에게 “언론인들을 위해 우리 그림 하나 만들어 드릴까요?”라면서 “악수 말고 포옹 한번 할까요?”라고 권하자 권 원내대표는 답하지 않았다. 그러자 이 대표는 “거봐, 안 하잖아”라고 웃어 보였다 3 15:04 266
2581030 기사/뉴스 길, 수산시장서 이색 명상…"나대지 말라" 댓글에 "죽을래" 2 15:04 366
2581029 이슈 데이식스 성진 X 트와이스 Strategy 챌린지 20 15:04 184
2581028 기사/뉴스 [단독] "황정민 선배가 손 꼭 잡아줘"…정해인, '청룡'의 해에 힘차게 날아오른 용띠(청룡 수상인터뷰) 1 15:03 65
2581027 이슈 [농구] KBL 올스타전 최종 결과 3 15:03 203
2581026 기사/뉴스 김상욱 "헌법재판관 임명, 여당 적극 동참해야‥윤석열 보수 아닌 '극우주의자'" 2 15:03 207
2581025 기사/뉴스 Mnet, 글로벌 인기몰이..프로그램 영상 조회수 24억뷰 돌파 15:03 117
2581024 이슈 소속사 배우 취향이 소나무인것 같은 소속사 3 15:03 521
2581023 이슈 군대관련 궁금해서 연어질하다가 발견한 2024.01.27일 기사 - 서울도심 진입한 장갑차 12대 6 15:02 418
2581022 기사/뉴스 서효림, '정산금 미지급' 소송 승소에도…"전 소속사 정산 無·연락두절" [공식입장] 15:02 219
2581021 기사/뉴스 ‘무한도전 20주년’ 정형돈·노홍철, 애틋한 감사인사 “기억해주고 사랑해줘서” 3 15:01 335
2581020 이슈 [속보]정부, '특검법 거부하면 韓 탄핵' 野 압박에 "헌법·법률따라 판단" 48 15:00 1,001
2581019 기사/뉴스 “尹 잘한다” 24.2%… 12·3 비상계엄 전 수준 회복 100 15:00 1,991
2581018 유머 윤 대선때 유세하는것도 지금이랑 똑같음 6 14:59 940
2581017 이슈 서울시장 오세훈 페이스북 79 14:59 1,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