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LOL] T1에게 데드라인 없었다고 거짓말한 한화생명
23,358 377
2024.12.18 12:37
23,358 377

조금 전에 뜬 한화생명 단장 인터뷰

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005/0001746607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속전속결로 영입을 확정 지었다.
“최우제 영입전에 시간을 끌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그래야 플랜B나 C로 즉시 선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알려진 바와는 달리 영입을 빠르게 확정 짓기 위해 마감기한을 정해놓고 협상에 들어갔다. 에이전시와 선수측에 마감기한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협상을 진행했다. 한화생명 고위임원도 동행했다. 협상 테이블이 열리면 팀과 선수 간에 핑퐁이 펼쳐지기 마련이다. 최우제 영입 당시에는 어느 정도의 의사결정권을 가진 임원이 대기하며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보냈다. 일부 의사결정을 한 덕분에 협상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덧붙여 말씀드리고 싶은 건, 우리는 한화생명이라는 기업에서 운영하는 팀이다. 리그의 규칙과 규정을 철저하게 준수해가며 선수를 영입한다. 법적으로 문제 여지가 있을 만한 선수 영입은 없었다고 이 자리를 통해 분명히 말씀드린다. 사실에 기반을 두지 않은 추측성, 억측성 비난은 자제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 한화생명은 마감기한이 있었다고 밝혔는데, 이전에 T1 CEO 조마쉬의 무물(아래사진)을 보면 T1에게는 마감기한 없었다고 했었음. oxRSht
 

목록 스크랩 (3)
댓글 37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파티온X더쿠 EVENT✨] 방심하지 말고 트러블🔥조심! 파티온 트러블 세럼 체험 이벤트 386 03.04 36,5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57,0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82,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96,8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920,5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324,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64,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22,5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3 20.04.30 6,316,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50,3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83618 이슈 ...지 살겠다고 온국민을 전쟁통으로 내몰려한 새끼를 지금 구속취소시킨거야...? 2 14:56 605
1483617 이슈 윤석열 일단 바로 석방되는건 아니라고 함 18 14:55 1,365
1483616 이슈 NEW 신경안정제 - 매불쇼 최민희 의원 실시간 발언 정리 (윤석열 구속 취소 관련) 25 14:54 1,454
1483615 이슈 블랙핑크 리사 Born Again feat Doja Cat & RAYE (Purple Disco Machine Remix) (Official Audio) 14:53 107
1483614 이슈 [피크민 팝업 스토어 in 더현대 서울] 3월 27일 🌱 9 14:52 599
1483613 이슈 3월 8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안국동 날씨 및 옷차림 안내 15 14:51 1,366
1483612 이슈 국내 TV 방영된 애니메이션 시리즈 역대 시청률 TOP10 23 14:48 591
1483611 이슈 캐나다 베스트셀러 상품 2 14:48 760
1483610 이슈 끌로에 2025 fw 컬렉션 6 14:48 418
1483609 이슈 내란수괴 구속취소 재판부 설명자료 42 14:44 2,627
1483608 이슈 반려견 대신 반려카트 3 14:40 1,107
1483607 이슈 과거 골든벨 출연한 지귀연 판사 51 14:37 5,975
1483606 이슈 2025 르세라핌 TOUR 'EASY CRAZY HOT' IN INCHEON 오프라인 공연 안내 17 14:36 1,070
1483605 이슈 우리나라 미제 사건중 가장 용의자를 모르겠는 사건.jpg 4 14:36 1,361
1483604 이슈 SBS 개국공신.jpg 12 14:35 1,988
1483603 이슈 주말을 앞둔 더쿠 근황 ㅋ 278 14:32 25,377
1483602 이슈 성동구청장 twt (feat 🪿) 7 14:31 2,184
1483601 이슈 힙합커뮤니티 눈팅하면서 피드백 받은 다이나믹듀오 4 14:29 1,988
1483600 이슈 카메라 발견하자 멤버들 피셜 나 잘생겼네~ 라고 말했다는 아이돌 3 14:28 2,270
1483599 이슈 [KBO] 2025 시즌부터 리그 공식 구속 측정 장비로 트랙맨도입, 중계 및 구장 투구 구속 일원화 계획 4 14:28 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