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여단오> 강아지들이 부르길래 따라가봄....jpg
4,312 43
2024.12.18 12:26
4,312 43

중티견제하는 중남 나오는 유튜브 맞음


CduSXq

단오,여루 본인들도 강아지 키우는데 

지나가다 만난 강아지들도 다 예뻐라하고 둘다 동물들 자체를 엄청 좋아함 



wEYPww

이렇게 흰둥누렁쓰 떠돌이 강아지들 밥 챙겨줌



zHkPLZ

오랜만에 만난 흰둥누렁쓰



PlgocZ

갑자기 흰둥누렁쓰들이 따라오라고 함



igHnng

누렁쓰가 본인을 부른다고 고민도 없이 담 넘어서 따라가는 여루

(보면서 오...왜 불렀을까...나도 궁금하고 기대 했음)






ZfXqrI

쌰갈; 이유 ㅈㄴ 황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단오 영상들보면 단오여루 둘다 사람자체가 웃수저긴한데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웃긴 상황들을 많이 겪는듯ㅋㅋㅋㅋ 걍 개그유튜버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27 12.17 34,4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2,5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90,1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2,5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33,2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78,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1,0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41,8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2,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91,6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1078 이슈 번개장터 근황.jpg 15:30 1
2581077 이슈 스토리 충격적이라고 오타쿠들한테 화제됐던 아동 애니...........jpg 15:30 76
2581076 기사/뉴스 윤석열 ‘비상계엄’·이승만 ‘부정선거’ 다룬 영화 ‘4월의 불꽃’ 나온다 15:29 34
2581075 기사/뉴스 옹성우, '뉴스룸' 뜬다..인터뷰 아닌 기상캐스터 '파격' [공식] 15:29 75
2581074 이슈 전세계 유튜버 1위 미스터비스트의 뉴진스 eta 챌린지 8 15:28 371
2581073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위헌적 법률 대한 한덕수 거부권 행사는 당연" 26 15:28 480
2581072 기사/뉴스 진도서 의식 없는 80대..응급실 6곳 거부 끝에 광주 이송 15:28 104
2581071 이슈 개봉일에 비해 엄청 많이 증가한 <퍼스트레이디> 상영관 1 15:28 155
2581070 유머 이제 진짜 개소리안들리게해라 만 찾으면될거같은 근황올림픽 근황 2 15:27 472
2581069 기사/뉴스 별들에게 물어봐 제작발표회 이민호 공효진 오정세 한지은 3 15:27 254
2581068 기사/뉴스 '강철부대W' 제작진 "여군 특집 성공 못할 거라고들 했지만…" 3 15:27 255
2581067 기사/뉴스 만취 오인 ‘심정지’승객, 경찰 눈썰미에 목숨 구해 1 15:26 234
2581066 기사/뉴스 베스트 커플, 이하늬♥이종원? 유연석♥채수빈?[MBC 연기대상] 15 15:23 288
2581065 이슈 "되고 싶은 얼굴" 아이브 장원영→아일릿 원희, 日 10대들의 추구미 [Oh! 재팬] 44 15:23 902
2581064 기사/뉴스 "딸 정신과 치료" 호소한 박수홍 형수, '동거설 유포' 벌금형에 항소 [엑's 이슈] 17 15:22 686
2581063 기사/뉴스 헨리·화사 "'나혼산'서 첫 만남, 사람 인연의 소중함 또 느껴" 13 15:22 1,892
2581062 기사/뉴스 서울시민, 오세훈 시장 주민소환 추진 '혈세낭비 지적' 47 15:21 1,827
2581061 기사/뉴스 선고 앞두고 합의금 2억원 공탁한 황의조 측 “기습공탁 아니다” 1 15:21 227
2581060 기사/뉴스 고등학생 태우고 서울로 체험학습 가던 버스에 불…21명 대피 4 15:21 450
2581059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타임 정답 15:20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