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너에게 닿기를’ 채연X미주, 홋카이도서 함께한 감성여행
1,132 1
2024.12.18 12:24
1,132 1
TkRQWq

낭만을 간직한 홋카이도의 항구도시 오타루에서 채연과 미주가 특별한 감성여행을 했다.

오는 19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너에게 닿기를’은 MBC와 일본ABC가 공동제작한 아날로그 감성여행기를 담는다. 여행 ‘추천자’가 오디오 가이드를 직접 녹음 한 뒤 ‘여행자’에게 이를 전달, 다른 시간 같은 장소에서 ‘따로 또 같이’ 추억을 공유하는 여정을 그린다.


19일 방송분에는 연예계 ‘언니 콜렉터’로 유명한 이채연이 러블리 언니 미주와 ‘따로 또 같이’ 여행을 떠난다. 여행 추천자 이채연이 여행자가 될 미주를 위해 준비한 일본 홋카이도-오타루 여행기를 담고 있다.

이채연은 미주와의 우정을 더 돈독히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여행을 준비한다. ‘언니 콜렉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배우-가수를 넘나들며 화려한 인맥을 자랑하는 이채연의 또다른 언니 인맥인 미주와의 교감 여행을 고대한 것.

채연이 미주를 위해 준비한 여행 주제는 바로 ‘채연이 미주에게, 미주가 채연에게 닿기를’. 평소 바다와 온천을 사랑하는 채연에게 최적의 여행지인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가 이번 여행지로 채연은 낭만 가득한 항구 도시로 유명한 오타루에서 자신의 취향이 가득한 경로를 계획하며 들뜬 목소리로 오디오 가이드를 녹음하는 등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https://naver.me/GV2QLMOP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68 12.17 43,4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5,3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99,4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8,0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36,9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83,2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3,5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47,3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3,0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3,2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736 기사/뉴스 경찰국장 밀정 의혹... '제보자 처벌' 결론낸 경찰 8 01:22 390
323735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은 어떻게 군부대 내 땅을 소유하게 됐나 27 01:08 1,829
323734 기사/뉴스 10대 아들 친구 성폭행한 40대 남성…판사도 "선 넘었다" 지탄 19 01:00 1,752
323733 기사/뉴스 10대 아들 친구 성폭행한 40대 남성…판사도 "선 넘었다" 지탄 11 00:57 1,008
323732 기사/뉴스 유연석·채수빈 ‘지거전’, 신작 ‘백년의 고독’ 꺾고 넷플릭스 글로벌 2위 10 00:36 1,017
323731 기사/뉴스 '김동률과 전람회 활동' 서동욱, 오늘(18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50세 9 12.18 1,662
323730 기사/뉴스 부의금 얼마가 적당?…"5만원이면 충분" 19 12.18 1,986
323729 기사/뉴스 "숨 안 쉬어" 부모 신고 뒤 사망한 두살 아기…몸에선 멍 자국 13 12.18 2,351
323728 기사/뉴스 '부패 혐의'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유죄 확정..."전자팔찌 착용" 8 12.18 2,452
323727 기사/뉴스 트럼프 "일본 매우 중요"…한국은 언급조차 없었다 34 12.18 2,713
323726 기사/뉴스 현빈, 두 돌 된 아들 언급…“나 닮았으면 했는데 ♥손예진 더 닮아” (‘유퀴즈’) 16 12.18 3,517
323725 기사/뉴스 아파트 커뮤니티의 외부인 사용을 막기 위해 강남 아파트, 안면인식 속속 도입 39 12.18 3,889
323724 기사/뉴스 현빈 "안중근 의사 역, 굉장한 압박감과 무게감…진심 전달되길" [유퀴즈] 9 12.18 1,126
323723 기사/뉴스 현빈 “♥손예진에 子 이름으로 커피차 선물, 신난 모습 내가 더 행복해”(유퀴즈) 24 12.18 5,125
323722 기사/뉴스 거의 소아과 새로 만드는 수준인 강원대병원 상태 8 12.18 7,738
323721 기사/뉴스 나경원 일가 '파도 파도 의혹'.. 외조부 소유 '그레이스호텔'의 비밀 169 12.18 16,863
323720 기사/뉴스 “잘파세대 못 들어와” 미국서 ‘30세 미만 출입제한’ 식당 등장에 시끌 [핫이슈] 3 12.18 1,826
323719 기사/뉴스 [단독]'부실 대체복무 논란' 송민호, 오늘 출근 안 했다..병가 제출 45 12.18 6,629
323718 기사/뉴스 박범계 의원이 말하는 현재 시급성 (댓추가) 169 12.18 27,784
323717 기사/뉴스 국힘 의원 이름·전화번호 공개에 '스토킹 고발'‥"탄핵 촉구에 '입틀막'" 49 12.18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