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틈만 나면,’에서 ‘다비치’ 이해리X강민경이 개그 듀오로 시작해 틈 주인과 음악으로 하나 되는 교감 듀오의 면모를 발산하며 추운 날씨를 훈훈하게 덮였다.
이에 ‘틈만 나면,’의 16회 시청률은 3.3%, 최고 3.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1.6%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은 물론 화요 예능 1위의 쾌거까지 거두며 ‘틈만 나면’의 파워를 증명했다. (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
지난 17일(화)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16회에서는 유재석, 유연석이 ‘틈 친구’ 이해리, 강민경과 함께 합정 일대의 ‘틈 주인’ 레코드숍과 타파스 바를 방문, 진심을 나눈 틈새 시간으로 보람찬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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