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이유 CIA 신고자=美 보수 유튜버였다…“한번 X돼봐라” 맹비난
42,997 473
2024.12.18 10:58
42,997 473
tIpolI

아이유를 CIA에 신고했다고 주장하는 유튜버가 직접 등장해 아이유를 신고한 이유를 밝혔다. 


 18일 유튜브에는 “아이유를 미국 CIA에 신고했습니다”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을 올린 A씨는 깨어있으시고 노래도 잘부르는 우리 아이유님이 탄핵 집회를 지지하는 분들을 적극 지지하고 심지어는 음식까지 제공하며 탄핵 분위기를 조장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최대한 사람들이 거리로 많이 나와 윤석열 탄핵에 힘을 실어주려는 것 같은데 저도 이런 아이유 님의 생각을 더욱 널리 퍼뜨리기 위해 CIA에 아이유님의 행보를 알려드렸다”라며 “저말고 여러분들도 최대한 이런 깨어있는 우리 훌륭한 한국 연예인분들을 미국 CIA에 알리도록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이유, 한번 X돼봐라”라며 아이유를 향해 욕설을 퍼부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07651

목록 스크랩 (0)
댓글 4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브X더쿠] TOB 부스팅 클렌징 밤+슈퍼 샤이닝 마스크 50명 체험 이벤트 244 03.04 32,7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55,6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80,3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96,8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917,6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324,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64,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22,5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3 20.04.30 6,316,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47,9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53920 유머 해질 무렵 모로코 해변에서 달리는 말들(경주마) 11:54 0
2653919 기사/뉴스 KBS 예능센터장 “폐지된 ‘홍김동전’ 넷플에서 1위? 채널 문제 아냐” 2 11:53 301
2653918 이슈 인생에 약간 오바쌈바하는 친구 하나 두면 진짜 웃김 2 11:52 361
2653917 유머 비행기 안에서 보기싫은 광경 탑5 11 11:51 745
2653916 기사/뉴스 국민의힘 "'곽종근 회유' 의혹 야당 의원들 형사 고발" 11 11:50 324
2653915 이슈 오늘 태연 콘서트에 화환 보낸 놀토 6 11:50 816
2653914 이슈 진심 ㅈㄴ심각해보이는 경제상황........jpg 21 11:49 1,567
2653913 이슈 르세라핌, 뉴진스, 아일릿 추모 리본 사진 126 11:48 6,430
2653912 유머 교토화법 마스터 하기 1 11:48 390
2653911 이슈 미국 일정 마치고 입국한 베이비몬스터 2 11:47 234
2653910 이슈 뉴진스(NJZ) 하니, 아일릿 '무시해' 논란 CCTV·카톡에 헛웃음 [스타현장] 13 11:47 1,320
2653909 이슈 버추얼 아이돌 트레이닝 쌤으로 등장한 청하 근황.jpg 11:46 478
2653908 이슈 현재 일본에서 논란 중인 문제 74 11:45 1,825
2653907 기사/뉴스 [단독] 오뚜기, 가짜 참기름?…식약처 '부적합' 판정 50 11:45 1,954
2653906 이슈 디아도라, 안소희 광고모델 발탁 3 11:44 644
2653905 이슈 멤버 혜인이 특정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됐는데, 갑자기 르세라핌이 해당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브랜드 측에 확인해 보니 하이브 쪽이 먼저 요청을 했고, 브랜드 측으로부터 당연히 채무자 측에 양해를 구한 줄 알았다며 사과받은 일도 있었다 43 11:44 2,000
2653904 이슈 ‘내란 선배’ 전두환 장남, ‘내란 후배’ 윤 지지 진영 가세했다 8 11:43 443
2653903 이슈 "일체의 무속행위를 금지합니다." 5 11:43 952
2653902 유머 자신을 말이라 생각하는 소(경주마×) 6 11:42 145
2653901 이슈 이철규 며느리도 대마 의혹 입건…범행 당시 같은 차에 36 11:42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