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 목적 : 영화촬영
7월에 이미 인민군복 약 200벌을 발주하고
계엄 3주전에 납품받은 내역을 확인함.
발주 당시 (긴급) 으로 공고함. (1회 유찰 후 수의계약) -->오타수정
인민군복 발주는 지난 2015년 2016년에도 있었으나 이땐 긴급이 아니라 일반으로 공고했음을 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확인했음.
납품 업체 대표는 검찰 조사 후 현재 연락두절 상태임.
: 대체 영화촬영 용 인민군복이 왜 '긴급'으로 필요했던걸까?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_9JI8zLizdA?si=twdyHynIYlPOvYXB
https://www.youtube.com/watch?si=T_PhKdfjdpVFDpL3&v=Sf0Jdj6lP7s&feature=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mR-N84783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