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shining_keys2/status/1794681275988738138?s=46&t=bj8qgZbL30tUZVBUDWOaOw
혼자 개인여행 떠나고 있는 그분이 많이 생각이 나는데
늘 같이 있다고 믿고
또 형이 주스를 했으면 얼마나 투덜거렸을까 상상이 많이 가는데
그런 상상을 하면서 같이 있다는 생각으로 버텨봅니다
여러분도 그럴 거라 믿고요 ···
나도 종현이가 그리운데 얼마나 더 그리울까
투덜거리면서도 진짜 기깔나게 잘했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