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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조선사에서 주제를 모르고 나대다가 처형된 후궁 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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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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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PaOS

1. 인조의 후궁 소용조씨
 

인조 생전에 주제를 모르고 설치다가

인조 사후 장렬왕후와 효종에 의해 처단

 

GQhjUV
2. 영조의 후궁 숙의문씨

 

내명부에 엄청난 윗선이 줄줄이 있음에도

영조의 총애만 믿고 나대더니

영조 사후 정조에 의해 처단

 

 

--

 

보통 후궁이 설쳐대는 경우는 생각보다 잘 없는데

이 둘은 조선사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드문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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