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솔트엔터테인먼트와 6년 동행을 마친다.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손잡고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최근 한 연예관계자는 JTBC엔터뉴스에 "김선호와 솔트엔터테인먼트가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2018년 솔트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 김선호는 6년 동안 함께 했고 양측은 협의 끝에 아름다운 이별을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FA 대어' 김선호의 다음 스텝에 많은 관심이 쏠렸던 상황. 그는 쏟아지는 러브콜 속 드라마 '스타트업' 제작자로 인연을 맺은 하이지음스튜디오 황기용 대표와 인연을 맺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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