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홍석천 “변우석이 생일선물로 팬티 세트 줘, 안 입고 아껴” (돌싱포맨)
2,701 15
2024.12.17 21:34
2,701 15
bcPDgK


12월 17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홍석천, 최진혁, 허각이 출연했다.


김준호는 미남 감별사 홍석천에게 “보석의 기준이 뭐냐”고 질문했고 홍석천은 “너희는 절대 안 돼”라고 잘라 말해 웃음을 줬다. 그동안 홍석천이 감별한 보석은 변우석, 현빈, 김우빈, 황인엽, 유태오 등.


홍석천은 “우석이, 태오는 너튜브에 나왔다. 우리 우석이도 모델 생활할 때 아끼던 동생인데 제 생일마다 축하해준다. 제가 팬티 선물을 좋아한다. 형은 다 갖고 있는데 선물 뭐 드려요? 팬티가 제일 좋아. 팬티 세트로 선물해줬는데 안 입고 있다”며 변우석에게 선물 받은 팬티 세트를 아낀다고 밝혔다.


김준호가 보석의 기준에 대해 “얼굴형이 다르다. 기준이 뭐냐”고 묻자 홍석천은 “잘생겨야 한다. 훈훈하고. 목소리가 좋아야 한다”고 답했다.


허각도 목소리가 좋다는 주장에 홍석천은 “쟤는 다른 느낌이다. 그리고 웃을 때 매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v.daum.net/v/20241217212913082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0,3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43,1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00,0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77,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61,4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13,0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0 20.05.17 5,421,5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64,7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10,5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949 기사/뉴스 트럼프 취임식, 혹한 예보에 40년 만의 실내 행사로 1 01:36 364
329948 기사/뉴스 여당 의원들, 트럼프 취임식 참석차 출국…"한국 상황 알릴 것" 71 01:24 3,221
329947 기사/뉴스 '혼외자 출산' 앞둔 김민희, '♥홍상수' 애칭은 '여보' 52 00:46 2,717
329946 기사/뉴스 서부지법 시위대 40명 체포 이유 나옴 166 00:39 20,162
329945 기사/뉴스 경찰, 서부지법 ‘尹 구속 반대 집회’ 40명 체포… 경찰관 폭행 혐의 등 11 00:37 916
329944 기사/뉴스 YTN 집회 관리 경찰 3명 중상, 30명 경상 339 00:36 15,610
329943 기사/뉴스 [속보] 경찰, 윤 대통령 지지 집회서 경찰관 33명 부상 119 00:34 10,707
329942 기사/뉴스 박명수 'KBS 연예대상' 불참→데이식스 콘서트 갔다 왜?…"상 못 받을 거 같아서" (할명수) 2 00:27 1,197
329941 기사/뉴스 "비상근무 체제" 김수지 앵커, '한강 소설 클로징 멘트' MBC 포상금 받았다('전참시') 9 00:22 3,296
329940 기사/뉴스 계엄국방부기관보고서 엉망이라고 혼내는 김병주의원 11 00:09 2,637
329939 기사/뉴스 차량으로 경찰폭행 ㄷㄷㄷㄷㄷ 177 00:07 29,736
329938 기사/뉴스 김수지 아나운서, 최근 너무 바빠 "비상 근무 체제, 새벽에 나갈 준비" (전참시) 1 00:00 2,534
329937 기사/뉴스 '전참시' 김수지 "아나운서 준비 6년, 서류까지 100번↑ 도전" [TV캡처] 4 01.18 2,484
329936 기사/뉴스 무안 참사 20일만의 추모식 “그날 이후 유가족의 시간은 멈춰있다” 3 01.18 1,173
329935 기사/뉴스 한국은 봉? '높은 수수료' 애플페이 확산…간편결제 서비스 유료화되나 23 01.18 1,330
329934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지지 집회 과정서 경찰관 최소 4명 부상 158 01.18 13,471
329933 기사/뉴스 “사필귀정, 윤석열 구속 의심치 않아”…광화문에 응원봉 15만개  3 01.18 2,730
329932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부지법 시위 41명 연행…경찰폭행·법원 침입 등 210 01.18 12,699
329931 기사/뉴스 '취임식 외교'에 현혹된 한국… 의원들은 트럼프 관심사가 아니다 [문지방] 9 01.18 2,278
329930 기사/뉴스 "오동운 죽이자" 공수처 차 부순 尹지지자…민간 차량도 덮쳤다 198 01.18 15,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