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얼굴합 느좋인 내돌 한번만 봐주라!! (라스타트 민재 새그룹)
746 5
2024.12.17 21:32
746 5

언네임 민수혁즈

라스타트 민재가 본명인 민수로 새롭게 합류한 팀 언네임의 구) 막내 수혁(04년생)과의 조합

 

 

원덬은 원래 민수 응원한다고 챙겨봤었는데

둘이 키차이 나는거나 얼굴합도 좋아서 스며듬

 

 

저화질이지만 둘이 다르게 생긴거 너무 잘보여서 좋아하는 사진

 

https://x.com/_unvouo_/status/1839373493017927992

평소에는 둘다 무해함이 기본속성이라 이런 모먼트들이 종종 나오는데

그때마다 진짜 좋아함 (주어:원덬)

 

 

 

인스타 남찍사 서로 찍어주고 댓글로 유세부리기 품앗이ㅋㅋㅋ

 

https://x.com/official_unname/status/1851883554243805480

 

할로윈이 생일인 동생한테 유령들이 축하해주러 나오는 날이라고 해주는 남자 실존;

말을 너무 예쁘게 해서 수혁이한테 쓴 편진데 내가 감동받았음

 

그리고 라스타트 때도 늘 형아노릇하던 민수라 동생 잘 챙기는 거 보면

기시감 들어서 마음 싱숭생숭해짐..

 

https://x.com/yeonmymelody_/status/1847069437540946395

 

가끔은 형같지 않은 귀여움 보여주는 민수를 수혁도 잘 받아주는 편

 

 

 

이건 원덬 최애모먼트들..

 

사실 아직 데뷔를 안해서 팬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관계성도 돈독하고 내년 데뷔 목표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니까

이런 팀에 이런 조합이 있구나...! 하고 생각해주기만 해도 원덬은 너무 고마울 것 같음

 

 

언네임에는 민수혁즈 말고도 태선, 태영이라는 멤버들도 있는데

다들 매주 라이브도 키고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음

 

다들 민수혁즈도 언네임도 많이 응원해주길...!!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54 01.05 14,0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4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2,4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3,9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32,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2,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19,7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3,6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2,4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260 기사/뉴스 尹 체포 고심 거듭하는 공수처… 영장 재집행 등 여러 방안 검토 14 03:17 792
327259 기사/뉴스 남양주 의류창고에서 화재...한때 대응 1단계 발령 (화재 불길 잡았다고 함) 11 01:56 1,936
327258 기사/뉴스 [단독] 국힘 40여명, 윤석열 체포 막으러 6일 새벽 관저 집결한다 143 00:38 8,750
327257 기사/뉴스 [단독] 오세훈 서울시장 조기 대선 출마 결심...사전 준비팀 가동 지시 818 00:35 21,201
327256 기사/뉴스 [MBC 스트레이트] 영장도 무시…뒤로 숨어든 대통령 (25.01.05 방송) 3 00:32 963
327255 기사/뉴스 [오피셜]"재계약은 팬들 향한 작은 보답의 과정" 울산 HD, 이청용과 재계약 1 01.05 572
327254 기사/뉴스 배우 최준용 "계엄 몇 시간 만에 끝나 아쉬웠다"…尹 공개지지 493 01.05 60,287
327253 기사/뉴스 경북딸기, 두바이시장 본격적으로 수출길 올라 12 01.05 3,099
327252 기사/뉴스 K드라마에 담기는 '가족'의 개념이 달라졌다 1 01.05 3,646
327251 기사/뉴스 오늘 나온 경찰발? 기사들 19 01.05 5,067
327250 기사/뉴스 서산 캠핑장 텐트서 50대·10대 부자 숨진 채 발견 45 01.05 10,857
327249 기사/뉴스 '다리미' 최태준, 양혜지에 "나랑 연애하자" 키스 2 01.05 3,249
327248 기사/뉴스 행시 출신 30대 공무원, 4급 승진하자마자 사표 낸 이유 [인터뷰] 41 01.05 7,622
327247 기사/뉴스 동네 친구들과 수다가 장수 지름길? 백세인들 비결 1위 "좋은 인간관계" 3 01.05 1,186
327246 기사/뉴스 “소고기뭇국 끓이기 겁난다”…설 코앞인데 채소·과일값 얼마나 올랐길래 4 01.05 1,114
327245 기사/뉴스 “이 참에 물려줘야겠네”…최근 강남 아파트 증여 급증한 이유는? 10 01.05 3,652
327244 기사/뉴스 목표 없이 예금으로 돈 모아온 8년차 직장인 "이대로 해도 괜찮을까요" [재테크 Q&A] 6 01.05 3,988
327243 기사/뉴스 "노른자 땅에 또…" 서면 NC백화점 자리에 47층 아파트 41 01.05 3,896
327242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공수처에 尹 체포 참관 요청 290 01.05 18,548
327241 기사/뉴스 윤상현 “헌재, 민주당 하부기관처럼 움직여 국민 공분 커져” 343 01.05 13,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