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샤이니 팬덤, 멤버 서포트로 갈등→온유 탈퇴 촉구 총공까지…팬덤 갈등 악화
38,401 213
2024.12.17 17:06
38,401 213



krkHjK


(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샤이니의 팬덤이 멤버 온유의 탈퇴 촉구 총공을 진행 중이다.


지난 16일부터 X(구 트위터)를 통해 샤이니 팬덤 샤이니월드 내에서는 ‘온유 탈퇴해’, ‘온유 샤이니 활동 반대’라는 해시 태그로 온유의 탈퇴 촉구 총공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중략)


음원총공팀은 “요구한 내용대로 사과문을 게재하면 아이디를 제공하겠다는 두부공장 측 입장에 샤음총의 공지는 두 차례에 걸쳐 두부공장 확인 후 업로드됐다”며 “두부공장 측에 팬덤과 총공팀을 향한 사과를 요청했으나 ‘두부공장의 사과 및 입장 표명은 이미 업로드 된 공지로 충분히 했다’는 답변으로 거절당했다”며 “‘각 멤버당 아이디를 3회 제공하는 것이 맞다’는 팬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아이디 제공 횟수 변경 제안을 했으나 상호 협상과 맞지 않다며 거절당했다”고 폭로했다.


폭로와 함께 음원총공팀은 “향후 다른 멤버 활동 시 ‘두부공장의 아이디 제공’에 대한 약속을 반드시 지켜달라”며 “더 이상 팬덤 간에 갈등을 조장하지 마시고 멤버가 소속된 팀을 사랑한다면 다른 멤버의 활동에 협조해주시기 바란다. 또한 현재까지 팬덤 내부 갈등을 조장한 부분, 팬덤과 기싸움을 유도한 부분에 대해 진지한 반성과 사과를 바란다”고 온유 음원총공팀에 요구했다.



음원총공팀의 입장문이 게재된 후 팬덤 내에서는 온유가 샤이니 활동 중 성추행 혐의 등 문제를 일으킨 점들을 정리한 내용을 공유하며 ‘온유 탈퇴해’, ‘온유 샤이니 활동 반대’라는 해시 태그와 함께 탈퇴 촉구 총공을 진행하고 있다.


샤이니 팬덤 내 음원총공팀과 두부공장이라는 온유의 개인 음원총공팀 사이에서는 앞서 민호의 솔로 정규 1집 앨범 ‘CALL BACK’ 발매를 앞둔 시점인 지난 10월에 음원총공에 사용할 아이디 제공을 두고 이견이 생겨 갈등이 생긴 바 있다.



기사 전문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582862




목록 스크랩 (1)
댓글 2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누구와 팀이 될지 신중할 것! 마블의 문제적 팀업 <썬더볼츠*> IMAX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3 04.17 20,5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4,6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38,9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4,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21,0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98,4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3,4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60,8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65,5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95,1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0081 이슈 횡단보도 건너는 사람들을 위해 구비된 것 09:35 4
2690080 이슈 정규12집 준비 중인 듯한 테일러 스위프트 09:34 14
2690079 기사/뉴스 박지원 “국힘 후보, 홍준표 될 것…한덕수는 수양버들” 1 09:34 63
2690078 이슈 네파 NEPA 25SS COMFOR SERIES new 광고 X 아이브 안유진 09:33 28
2690077 유머 애 낳고 몸이 가벼워진 거 느끼는 중(경주마) 2 09:33 181
2690076 기사/뉴스 ‘청량 끝판왕’ NCT WISH, 韓日 유튜브 인급동 차트 동시 점령 09:32 54
2690075 기사/뉴스 그 많은 수돗물 누가 훔쳤나 [한겨레 그림판] 2 09:31 451
2690074 기사/뉴스 경찰, '딥페이크 성범죄 단속' 7개월간 963명 검거...1020이 93% 5 09:30 204
2690073 기사/뉴스 [속보] 김포 길거리서 차량 훔친 뒤 불 지른 50대 긴급체포 2 09:30 327
2690072 이슈 여성의날 때 여성 지우고 남성 내세웠던 경기도지사 김동연 25 09:29 1,089
2690071 유머 회사아저씨들 : (벌써가면 안되는데;;;) 00씨 점심 먹구 가 ㅠㅠㅠㅠ;;;;; 42 09:26 2,201
2690070 유머 거북이한테 스케이트보드를 사준 이유 7 09:26 668
2690069 기사/뉴스 전지현, 피아제의 새 얼굴로 3 09:25 755
2690068 이슈 지하철에서 만난 베트남 여성의 번호를 딴 디매남 20 09:25 2,054
2690067 기사/뉴스 활짝 피어난 문소리 "나는 축복받은 배우" [화보] 5 09:24 416
2690066 유머 [KBO] 띠부씰 카페에 올라온 롯데 자이언츠 빵 32 09:23 1,728
2690065 기사/뉴스 영화인 "유인촌, 영상자료원장 임명 멈춰라" 4 09:23 404
2690064 기사/뉴스 이재명 '결국 국민이 합니다'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 11 09:21 506
2690063 이슈 압구정 땅 130평 욕심낸 유치원 부부의 결말 36 09:20 4,123
2690062 이슈 고백 공격의 정석 09:19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