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병무청, 송민호 ‘부실복무 의혹’ 조사 시작
42,717 281
2024.12.17 16:14
42,717 281
gQrpgU
병무청이 가수 송민호 부실복무 의혹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17일 스포츠서울에 “송민호 보도가 나간 이후 관련 부서에서 ‘출근 조작 의혹’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침에 나온 보도 내용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에는 사회복무요원 관련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매뉴얼에 따르면 연가는 소집된 날부터 1년 미만인 경우에는 15일, 1년 초과인 경우에는 16일로 복무 기간 중 31일의 연가를, 30일 내의 병가를 부여받게 된다.


연가 사용 시 병가, 대체 휴무, 반가 등을 연가와 섞어서 사용할 수 없으며, 징검다리 연가를 나누어 사용할 수 없다. 다만 소집 해제 일자 연가 사용 또는 출근 여부는 사회복무요원 재량으로 결정할 수 있다. 만약 이를 위반할 경우 사회복무요원은 경고 처분 및 연장 복무 처벌을 받을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115619

목록 스크랩 (0)
댓글 28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0,3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44,4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00,0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77,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61,4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13,8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0 20.05.17 5,421,5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64,7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10,5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949 기사/뉴스 트럼프 취임식, 혹한 예보에 40년 만의 실내 행사로 1 01:36 502
329948 기사/뉴스 여당 의원들, 트럼프 취임식 참석차 출국…"한국 상황 알릴 것" 93 01:24 4,429
329947 기사/뉴스 '혼외자 출산' 앞둔 김민희, '♥홍상수' 애칭은 '여보' 52 00:46 2,797
329946 기사/뉴스 서부지법 시위대 40명 체포 이유 나옴 171 00:39 20,617
329945 기사/뉴스 경찰, 서부지법 ‘尹 구속 반대 집회’ 40명 체포… 경찰관 폭행 혐의 등 11 00:37 936
329944 기사/뉴스 YTN 집회 관리 경찰 3명 중상, 30명 경상 342 00:36 15,901
329943 기사/뉴스 [속보] 경찰, 윤 대통령 지지 집회서 경찰관 33명 부상 121 00:34 11,025
329942 기사/뉴스 박명수 'KBS 연예대상' 불참→데이식스 콘서트 갔다 왜?…"상 못 받을 거 같아서" (할명수) 2 00:27 1,236
329941 기사/뉴스 "비상근무 체제" 김수지 앵커, '한강 소설 클로징 멘트' MBC 포상금 받았다('전참시') 9 00:22 3,343
329940 기사/뉴스 계엄국방부기관보고서 엉망이라고 혼내는 김병주의원 11 00:09 2,682
329939 기사/뉴스 차량으로 경찰폭행 ㄷㄷㄷㄷㄷ 178 00:07 30,488
329938 기사/뉴스 김수지 아나운서, 최근 너무 바빠 "비상 근무 체제, 새벽에 나갈 준비" (전참시) 1 00:00 2,534
329937 기사/뉴스 '전참시' 김수지 "아나운서 준비 6년, 서류까지 100번↑ 도전" [TV캡처] 4 01.18 2,484
329936 기사/뉴스 무안 참사 20일만의 추모식 “그날 이후 유가족의 시간은 멈춰있다” 3 01.18 1,173
329935 기사/뉴스 한국은 봉? '높은 수수료' 애플페이 확산…간편결제 서비스 유료화되나 23 01.18 1,340
329934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지지 집회 과정서 경찰관 최소 4명 부상 158 01.18 13,786
329933 기사/뉴스 “사필귀정, 윤석열 구속 의심치 않아”…광화문에 응원봉 15만개  3 01.18 2,737
329932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부지법 시위 41명 연행…경찰폭행·법원 침입 등 210 01.18 12,699
329931 기사/뉴스 '취임식 외교'에 현혹된 한국… 의원들은 트럼프 관심사가 아니다 [문지방] 9 01.18 2,278
329930 기사/뉴스 "오동운 죽이자" 공수처 차 부순 尹지지자…민간 차량도 덮쳤다 199 01.18 15,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