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병무청, 송민호 ‘부실복무 의혹’ 조사 시작
33,651 265
2024.12.17 16:14
33,651 265
gQrpgU
병무청이 가수 송민호 부실복무 의혹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17일 스포츠서울에 “송민호 보도가 나간 이후 관련 부서에서 ‘출근 조작 의혹’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침에 나온 보도 내용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에는 사회복무요원 관련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매뉴얼에 따르면 연가는 소집된 날부터 1년 미만인 경우에는 15일, 1년 초과인 경우에는 16일로 복무 기간 중 31일의 연가를, 30일 내의 병가를 부여받게 된다.


연가 사용 시 병가, 대체 휴무, 반가 등을 연가와 섞어서 사용할 수 없으며, 징검다리 연가를 나누어 사용할 수 없다. 다만 소집 해제 일자 연가 사용 또는 출근 여부는 사회복무요원 재량으로 결정할 수 있다. 만약 이를 위반할 경우 사회복무요원은 경고 처분 및 연장 복무 처벌을 받을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115619

목록 스크랩 (0)
댓글 26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360 00:04 18,7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07,6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69,4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0,0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23,8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68,5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25,3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37,0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60,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85,0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390 기사/뉴스 소설가 김진명 29억 체납…이혁재·에드워드 권 등 고액체납자 공개 33 18:43 2,439
323389 기사/뉴스 유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에 "한국 헌법제도의 힘 신뢰" 30 18:40 796
323388 기사/뉴스 "홀로 37kg 장비 옮기다 추락"···산악 훈련 중 사망한 일병, 지휘관 과실 여부 수사 10 18:40 573
323387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유튜버에 '한동훈 당대표 낙선운동' 청탁 의혹 44 18:25 2,462
323386 기사/뉴스 [속보] 경찰 "경호처, 압수수색 협조여부 내일 알려주겠다는 입장" 79 18:15 1,642
323385 기사/뉴스 [속보] 경찰, 대통령경호처 서버 압수수색 불발…7시간여 대치 끝 철수 46 18:13 1,061
323384 기사/뉴스 이경실, 큰언니 뇌출혈 사망 비보…"96세 엄니 대성통곡" [전문] 26 18:13 4,479
323383 기사/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전 대통령실 비서관 승진 인사 23 18:11 2,748
323382 기사/뉴스 [속보] 경찰, 대통령경호처 서버 압수수색 불발…7시간여 대치 끝 철수 127 18:08 2,405
323381 기사/뉴스 '진술 거부' 김용현 "계엄 대통령의 소중한 뜻 담겨…끝까지 싸울 것" 73 18:08 2,009
323380 기사/뉴스 나인우, 3년간 공익 대기하다 병역 면제…4급 판정 이유는 ‘미상’ 35 18:04 3,845
323379 기사/뉴스 결국 김어준 주장은 상당 부분 허구로 결론 361 18:04 27,433
323378 기사/뉴스 파키아오와 경기한 한국 무술가, '30억 투자 사기' 혐의로 재판행 17:58 479
323377 기사/뉴스 민주당 "김어준, '한동훈 사살' 주장은 허구" 260 17:57 20,246
323376 기사/뉴스 '尹 내란' 국민의힘 탈당 폭주‥"나가야 될 사람은 안 나가" 2 17:55 1,113
323375 기사/뉴스 여야, 헌법재판관 청문회 협상 결렬···국민의힘 “불참” 78 17:49 2,150
323374 기사/뉴스 [단독] 1980 외무부=2024 외교부, 외신에 "불가피" 설파까지 판박이 13 17:48 1,080
323373 기사/뉴스 김병주 "김어준 폭로 '한동훈 사살 계획' 사실 가능성에 무게" 107 17:47 8,785
323372 기사/뉴스 박정훈 대령 “불법명령, 직 걸고 막은 사람 없어 안타까워” 5 17:46 1,425
323371 기사/뉴스 '오징어게임’→‘21세기 대군 부인’…두근두근 신년 기대작[MK이슈] 15 17:45 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