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 2020년부터 약 4년간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약 13억 원 상당의 위조 제품 26만여 개를 돌잔치·결혼식 답례품이나 관공서·기업 등의 기념품 등으로 팔아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산식약청은 해당 쇼핑몰 등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12억 원 규모의 위조 제품을 발견해 모두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수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437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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