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검은사제들 후속 아닌데 왜 이용하냐고 욕먹는 중인 <검은수녀들> !!실제로는 후속 맞음!!
52,101 460
2024.12.17 15:52
52,101 460

내년 1월 개봉예정인 '검은수녀들'

EEIRgG
kmTqPe

제목만 봐도 당연히 검은사제들이 생각나고 포스터 포함 홍보자료에도 다 대놓고 '두 번째 이야기'라고 못박아놓음




그런데 사실 검은수녀들은 최근 파묘로 너무나 유명하고 검은사제들의 감독인 장재현 작품이 아님

RuKmZX

(검은수녀들 감독은 이분임 권혁재 감독)




그래서 검은수녀들은 관련 뭐가 뜰 때 마다 감독이 다른데 왜 후속작이라고 홍보하냐, 왜 검은사제들을 이용하냐 상도덕 없다 등등 별의별 소리를 다듣는 중이고

EaYHut
그로인해 그냥 영화 기대하던 사람들은 감독 다른 후속작은 셀 수도 없이 많은데 왜이러는거지 당황하고 있음



그리고 며칠전에 한 제작발표회에서 장재현 감독을 언급했는데

hTpoTT

일단 권혁재 감독이 제작사에 시나리오 받고 맡게 된거고

(아직 시나리오 누군지는 안밝혀짐)

fApZPB

또 권혁재 감독은 장재현 감독이랑 친분있는 사이며 통화로 응원, 조언까지 계속 받았음




같은 제작사에, 후속작이라고 대놓고 명시했고, 심지어 검은사제들 배우 특출도 하는데(목격담 많이 떴음) 왜 후속작 아니라는지 어리둥절

xeVtVg

(오죽하면 나무위키에도 관련 내용 누가 넣어놓음)



당연히 그런 반응 본적 없는 사람도 많겠지만 진지하게 뭐라하는 사람 꽤 많고 잘모르는 사람들은 그것만 보고 믿을 수도 있어서 글 써봄

https://m.youtu.be/Y128hwOlbMk



++) 본문은 수정안함 처음에 제목이 검은사제들 후속 아니라는~ 이런식이라서 제목보고 다들 헷갈렸나봄 미안해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4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릴리바이레드X더쿠✨] 이슬이 남긴 맑은 생기 NEW 이슬잔광 컬렉션 체험단 모집 640 04.16 30,2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4,6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38,9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4,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21,0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98,4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3,4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60,8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65,5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95,1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0085 이슈 착륙 중인 항공기 비상구 문을 열면 얼마나 내야할까? 09:38 16
2690084 유머 샤워하고 있는데 갑자기 불 끌 것 같은 멤버를 물어봤는데 한숨 푹 쉬고 어제도 당했다는 엔시티 위시 사쿠야 09:37 73
2690083 기사/뉴스 90분 동안 멍…'한강 멍때리기 대회' 내달 11일 개최 09:36 71
2690082 정보 이재명, '모병제' 카드 꺼냈다... "청년들, 병영에 가둬놓는 게 맞나" 1 09:35 332
2690081 이슈 횡단보도 건너는 사람들을 위해 구비된 것 1 09:35 237
2690080 이슈 정규 12집 준비 중인 듯한 테일러 스위프트 4 09:34 132
2690079 기사/뉴스 박지원 “국힘 후보, 홍준표 될 것…한덕수는 수양버들” 4 09:34 267
2690078 이슈 네파 NEPA 25SS COMFOR SERIES new 광고 X 아이브 안유진 2 09:33 59
2690077 유머 애 낳고 몸이 가벼워진 거 느끼는 중(경주마) 4 09:33 373
2690076 기사/뉴스 ‘청량 끝판왕’ NCT WISH, 韓日 유튜브 인급동 차트 동시 점령 09:32 79
2690075 기사/뉴스 그 많은 수돗물 누가 훔쳤나 [한겨레 그림판] 3 09:31 682
2690074 기사/뉴스 경찰, '딥페이크 성범죄 단속' 7개월간 963명 검거...1020이 93% 7 09:30 285
2690073 기사/뉴스 [속보] 김포 길거리서 차량 훔친 뒤 불 지른 50대 긴급체포 3 09:30 452
2690072 이슈 여성의날 때 여성 지우고 남성 내세웠던 경기도지사 김동연 29 09:29 1,500
2690071 유머 회사아저씨들 : (벌써가면 안되는데;;;) 00씨 점심 먹구 가 ㅠㅠㅠㅠ;;;;; 49 09:26 2,781
2690070 유머 거북이한테 스케이트보드를 사준 이유 7 09:26 811
2690069 기사/뉴스 전지현, 피아제의 새 얼굴로 3 09:25 899
2690068 이슈 지하철에서 만난 베트남 여성의 번호를 딴 디매남 26 09:25 2,508
2690067 기사/뉴스 활짝 피어난 문소리 "나는 축복받은 배우" [화보] 5 09:24 515
2690066 유머 [KBO] 띠부씰 카페에 올라온 롯데 자이언츠 빵 35 09:23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