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82메이저, 단독 콘서트 티켓 매진→1회 공연 추가 확정
1,335 3
2024.12.17 15:40
1,335 3

kjnVZp

[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82메이저가 단독 콘서트 추가 공연을 오픈한다.

 

 

17일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는 "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에투메붐(82MAJOR BOOM)'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했다"며, "이후 공연 추가 요청이 이어져 더 많은 팬들과 함께하기 위해 1회차 공연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에 2025년 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단독 콘서트는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추가 공연을 진행,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총 3일 동안 팬들과 만난다.

'에투메붐'은 82메이저가 지난 8월 개최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BEAT X 82' 이후 약 5개월 만에 여는 것으로 팬들의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또 82메이저는 국내 팬들 사이의 유행어 '에투메붐 온다'를 콘서트 타이틀 '에투메붐'으로 정해 의미를 더했다.

82메이저는 데뷔 3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데 이어 세 번째 단독 콘서트까지 티켓 전석을 매진시키며 신인 그룹으로서 이례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특히 꾸준한 앨범 활동과 콘서트 및 공연에서 수준 높은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공연형 아이돌' 수식어를 얻었다.

 

 

이에 82메이저는 이번 콘서트에서도 이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세트리스트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멤버들은 새해 첫 시작을 에티튜브(팬덤 명)와 함께하는 콘서트인 만큼 어느 때보다 열정 가득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오는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개최되는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에투메붐' 추가 공연 티켓은 오는 19일 오후 7시 예스24 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콘서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82메이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89953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좋은 컬러그램 위대한 쉐딩♥ 최초공개 컬러그램 NEW 입체창조이지쉐딩! 체험단 이벤트 389 04.18 36,2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48,8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06,2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31,1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75,8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18,8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43,5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82,1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9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33,8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564 기사/뉴스 안철수 “전광훈당 가라”…나경원 “차라리 탈당해라” 13 19:19 376
347563 기사/뉴스 딥시크 출력 중 74%가 오픈AI와 일치 4 19:18 771
347562 기사/뉴스 박형식→육성재 바통터치 성공적..'귀궁' 2회만 최고 10.3%[종합] 18:30 678
347561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美 국무부 대대적 개편 추진…아프리카 업무 폐지·민주주의·인권 부서 해체 포함 41 18:29 1,760
347560 기사/뉴스 "휴지도 샤워도 양치도 줄일 지경"...가난해지는 '명품국' 프랑스 12 18:08 3,274
347559 기사/뉴스 차은우, 故 문빈 추모곡 참여 동료들에 4000만원 상당 팔찌 선물 19 18:06 6,298
347558 기사/뉴스 ‘한국 인구 붕괴’ 일론 머스크…“임신시키고 싶다” 여성에 DM보내 12 18:01 2,632
347557 기사/뉴스 “초밥 90인분 준비해주세요”…군부대 사칭 주문 후 ‘잠적’, 노쇼였다 10 17:55 1,915
347556 기사/뉴스 조국 "민주당 후보를 혁신당 후보라고 생각하고 응원해달라" 옥중서신 23 17:48 3,283
347555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대선 경선, 결과 속단할 수 없어···최선 다할 것" 12 17:47 1,414
347554 기사/뉴스 “심장병·우울증”…‘농구 레전드’의 안타까운 근황 46 17:44 6,261
347553 기사/뉴스 한덕수 “대통령과 권한대행 업무에 차이 없어”…출마 여부엔 “노코멘트” 59 17:42 1,878
347552 기사/뉴스 대선국면 서울 도심서 집회 의사들 "우리가 뭘 그리 잘못했나"(종합) 48 17:40 1,794
347551 기사/뉴스 전광훈 "尹, 유튜브 보지 말고 예배 나와라… 대통령 복귀시키겠다" 12 17:36 1,532
347550 기사/뉴스 홍준표 '생머리냐' 질문에 '얼음' 한동훈 226 17:35 30,294
347549 기사/뉴스 크로아티아 국대 출신 니콜라 포크리바치, 교통사고로 사망 6 17:32 3,802
347548 기사/뉴스 [표] 민주 대선경선 영남권 권리당원·전국대의원 투표 결과 23 17:28 2,794
347547 기사/뉴스 [단독] 허은아, 무소속 대선 출마 초읽기…대권 키워드는 '회복' 17 17:27 1,882
347546 기사/뉴스 부활절 휴전 맞아? …러·우크라 서로 "공격받았다" 17:25 505
347545 기사/뉴스 [속보]이재명, 영남 경선도 압승…@@.@@% 득표 51 17:18 3,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