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89548#cb
김 지사는 "비대위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당 간판을 내리고 재창당을 해야 한다"면서 "외부인사와 덕망가는 재창당할 때 영입하면 된다. 야당과의 협상, 정부와의 현안 등 대외 문제는 원내대표가 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재집권보다는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우선이다. 재창당 수준의 새판짜기를 통해 당을 수습하고, 국민에게 국가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정당으로 환부작신(換腐作新) 하자"라고 주장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등 위기 때마다 당명을 바꿔온 이력이 있다.
딴나라당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