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젝키 김재덕 연락 두절?…장수원 "나도 통화 안 돼…곡 받다 멈췄다"
5,678 24
2024.12.17 14:53
5,678 24

(유튜브 '장수원해요')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그룹 젝스키스의 은지원과 장수원이 멤버 김재덕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15일 장수원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은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수원은 "얼마 전에 형이 나한테 전화했을 때 몰랐는데 그때 형 '살림남' 녹화 중이었더라? 그 얘길 안 해줘서 내가 재덕이 형 별의별 얘기를 다 했는데"라며 김재덕의 얘기를 꺼냈다.

앞서 지난달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은지원은 젝키 멤버들의 근황을 전하며 김재덕에 대해선 "다 정리하고 부산에 내려가 살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장수원은 "녹화 중이라고 슬쩍이라도 얘기를 해줘야지. 형이 그때 자연스럽게 (백)지영 누나네 초대받은 것처럼 얘기했는데 알고 보니 녹화였더라. 나는 기사 나가고 형이 녹화 중에 전화한 걸 알았다"고 했다.

(유튜브 '장수원해요')

이에 은지원은 "자세한 얘기는 (방송에) 안 나가지. 누나(백지영)가 그때 갑자기 재덕이한테 연락해 보라고 해서 처음에 재덕이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더라. 그래서 너한테 전화해서 물어본 거다. 재덕이랑 통화한 적 있냐고"라며 "너 그때 제이워크(김재덕, 장수원의 유닛그룹) 한다고 하지 않았어?"라고 물었다.

장수원은 "사람(김재덕)이 안 찾아지는데 어떻게 하냐. 이 사람 때문에 곡 받다가 스톱했다. 그래서 고민이다. 혼자라도 해야 하나"라며 솔직하게 고민을 토로했다.

은지원이 "하고는 싶냐"고 묻자, 장수원은 "(음악)방송은 안 돌더라도 음원이라도 (내고 싶다)"라는 바람을 내비쳤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971535

 

 

멤버중엔 장수원이랑 제일 친하지 않나...

 

장수원도 연락 잘 안되는거면 ㅠㅠㅠㅠㅠㅠ

연예계 은퇴 생각하는건가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359 00:04 18,1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06,5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69,4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0,0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23,8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68,5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25,3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37,0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59,0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85,0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387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유튜버에 '한동훈 당대표 낙선운동' 청탁 의혹 4 18:25 326
323386 기사/뉴스 [속보] 경찰 "경호처, 압수수색 협조여부 내일 알려주겠다는 입장" 68 18:15 1,195
323385 기사/뉴스 [속보] 경찰, 대통령경호처 서버 압수수색 불발…7시간여 대치 끝 철수 36 18:13 788
323384 기사/뉴스 이경실, 큰언니 뇌출혈 사망 비보…"96세 엄니 대성통곡" [전문] 17 18:13 2,950
323383 기사/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전 대통령실 비서관 승진 인사 20 18:11 2,013
323382 기사/뉴스 [속보] 경찰, 대통령경호처 서버 압수수색 불발…7시간여 대치 끝 철수 114 18:08 1,845
323381 기사/뉴스 '진술 거부' 김용현 "계엄 대통령의 소중한 뜻 담겨…끝까지 싸울 것" 60 18:08 1,592
323380 기사/뉴스 나인우, 3년간 공익 대기하다 병역 면제…4급 판정 이유는 ‘미상’ 31 18:04 2,884
323379 기사/뉴스 결국 김어준 주장은 상당 부분 허구로 결론 303 18:04 17,517
323378 기사/뉴스 파키아오와 경기한 한국 무술가, '30억 투자 사기' 혐의로 재판행 17:58 392
323377 기사/뉴스 민주당 "김어준, '한동훈 사살' 주장은 허구" 233 17:57 17,086
323376 기사/뉴스 '尹 내란' 국민의힘 탈당 폭주‥"나가야 될 사람은 안 나가" 2 17:55 1,001
323375 기사/뉴스 여야, 헌법재판관 청문회 협상 결렬···국민의힘 “불참” 77 17:49 1,984
323374 기사/뉴스 [단독] 1980 외무부=2024 외교부, 외신에 "불가피" 설파까지 판박이 12 17:48 1,029
323373 기사/뉴스 김병주 "김어준 폭로 '한동훈 사살 계획' 사실 가능성에 무게" 97 17:47 6,553
323372 기사/뉴스 박정훈 대령 “불법명령, 직 걸고 막은 사람 없어 안타까워” 5 17:46 1,277
323371 기사/뉴스 '오징어게임’→‘21세기 대군 부인’…두근두근 신년 기대작[MK이슈] 12 17:45 832
323370 기사/뉴스 [속보] 검찰, 건진법사 체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39 17:37 2,674
323369 기사/뉴스 [속보] 최재해 감사원장, 헌재에 “직무 정지 풀어달라” 가처분 신청 178 17:34 14,016
323368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 한덕수고발 “내란가담 정황 드러나” 30 17:32 3,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