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주민 "왜 하필 나에게 연락했나" 명태균 "그냥 정했다"
6,597 30
2024.12.17 14:33
6,597 30

박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창원교도소에서 명씨를 30분간 접견했다.


박 의원은 명씨와 접견한 후 교도소 앞에서 만난 취재진에게 "본인의 현재 상황과 정치일정에 대한 생각을 많이 이야기 했고 나는 거의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왜 하필이면 (구속 전 연락한게) 박주민이냐'라는 질문을 유일하게 했는데 본인이 의원 명단을 보다 '그냥 정했다'는 답을 들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명씨가 지난 대선기간 사용한 휴대전화인 이른바 '황금폰' 내용을 전달받았는 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이날 박 의원의 명씨 접견은 장소 변경 접견 형식으로 이뤄졌다. 장소 변경 접견은 교도관이 배석해 접견을 녹음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https://www.news1.kr/local/busan-gyeongnam/5634387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0,3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44,4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00,0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77,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62,7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14,8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0 20.05.17 5,421,5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64,7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10,5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950 기사/뉴스 간호사 상습학대에 숨진 아기…또래들에 삶 주고 하늘로 [그해 오늘] 10 02:00 937
329949 기사/뉴스 트럼프 취임식, 혹한 예보에 40년 만의 실내 행사로 1 01:36 763
329948 기사/뉴스 여당 의원들, 트럼프 취임식 참석차 출국…"한국 상황 알릴 것" 133 01:24 7,047
329947 기사/뉴스 '혼외자 출산' 앞둔 김민희, '♥홍상수' 애칭은 '여보' 53 00:46 2,958
329946 기사/뉴스 서부지법 시위대 40명 체포 이유 나옴 179 00:39 22,948
329945 기사/뉴스 경찰, 서부지법 ‘尹 구속 반대 집회’ 40명 체포… 경찰관 폭행 혐의 등 11 00:37 984
329944 기사/뉴스 YTN 집회 관리 경찰 3명 중상, 30명 경상 345 00:36 16,805
329943 기사/뉴스 [속보] 경찰, 윤 대통령 지지 집회서 경찰관 33명 부상 122 00:34 11,989
329942 기사/뉴스 박명수 'KBS 연예대상' 불참→데이식스 콘서트 갔다 왜?…"상 못 받을 거 같아서" (할명수) 2 00:27 1,329
329941 기사/뉴스 "비상근무 체제" 김수지 앵커, '한강 소설 클로징 멘트' MBC 포상금 받았다('전참시') 9 00:22 3,458
329940 기사/뉴스 계엄국방부기관보고서 엉망이라고 혼내는 김병주의원 11 00:09 2,760
329939 기사/뉴스 차량으로 경찰폭행 ㄷㄷㄷㄷㄷ 181 00:07 32,009
329938 기사/뉴스 김수지 아나운서, 최근 너무 바빠 "비상 근무 체제, 새벽에 나갈 준비" (전참시) 1 00:00 2,593
329937 기사/뉴스 '전참시' 김수지 "아나운서 준비 6년, 서류까지 100번↑ 도전" [TV캡처] 4 01.18 2,512
329936 기사/뉴스 무안 참사 20일만의 추모식 “그날 이후 유가족의 시간은 멈춰있다” 3 01.18 1,188
329935 기사/뉴스 한국은 봉? '높은 수수료' 애플페이 확산…간편결제 서비스 유료화되나 23 01.18 1,362
329934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지지 집회 과정서 경찰관 최소 4명 부상 158 01.18 13,946
329933 기사/뉴스 “사필귀정, 윤석열 구속 의심치 않아”…광화문에 응원봉 15만개  3 01.18 2,754
329932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부지법 시위 41명 연행…경찰폭행·법원 침입 등 210 01.18 13,112
329931 기사/뉴스 '취임식 외교'에 현혹된 한국… 의원들은 트럼프 관심사가 아니다 [문지방] 9 01.18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