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尹, 계엄 당일 박성재 장관에게 “잠깐 봅시다”…경찰, 통화 기록 확보
2,461 16
2024.12.17 14:19
2,461 16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일 저녁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잠깐 봅시다”라는 전화를 받고 비상계엄을 심의한 사전 국무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지난주 박 장관을 소환해 조사하며 비상계엄이 선포된 3일 박 장관의 행적과 사전 국무회의에 참석한 경위 등을 확인했다.
 
윤 대통령은 3일 오후 10시17분∼10시22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내 대접견실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비상계엄을 심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 개최 2시간여 전인 같은날 오후 8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에서 부부동반 모임을 갖던 박 장관에게 전화해 “잠깐 봅시다”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이 통화에서 국무회의를 소집한다는 설명은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박 장관은 통화 30분 뒤인 8시 30분쯤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 도착했다.
 
박 장관이 도착했을 때는 국무회의 정족 수가 충족되지 않은 상태였다. 경찰은 박 장관이 윤 대통령과 나눈 해당 통화내역과 대통령실 도착 뒤 의전 담당자와 연락한 내역 등을 바탕으로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장관은 앞서 6일, 8일 두 차례 휴대전화 기기를 변경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 사태와 관련해 검찰이나 경찰 등 수사기관이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할 때를 대비해 업무를 위한 자료들을 옮겨둔 것이라는 취지다. 다만 박 장관은 이 사태와 관련해 아직 휴대전화를 임의제출하거나, 휴대전화를 압수 당한 바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95238?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달리아] 볼에 한 겹, 필터를 씌워주는 블러 블러쉬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 657 04.01 42,2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44,3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60,9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9,8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90,4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1,5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9,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25,2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0,02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52,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5000 기사/뉴스 [속보] 헌재 "12·3 비상계엄은 실체적 요건 위반한 것" 11:11 382
2674999 기사/뉴스 [속보] 헌재 “국회 탄핵심판 청구, 적법…탄핵소추권 남용 아냐” 11:11 94
2674998 정보 실시간 원화 오르는 중 3 11:11 1,296
2674997 기사/뉴스 [속보] 헌재 "경고성·호소용 계엄은 계엄법이 정한 목적 안돼" 12 11:11 783
2674996 기사/뉴스 [속보] 헌재 "尹탄핵, 국회 소추권 남용 아냐…청구 적법하다" 10 11:10 1,617
2674995 기사/뉴스 [속보] 헌재 "부정선거 의혹만으로 위기상황 발생했다 볼 수 없다" 31 11:10 2,514
2674994 정보 지금도 실시간으로 환율 떨어지는 중 50 11:09 4,334
2674993 기사/뉴스 [속보] 헌재 "당시 국회 상황, 국가긴급권 행사 정당화할 수 없다" 41 11:09 3,044
2674992 이슈 <대결 팽봉팽봉> 역대급 텐션의 알바생이 온다! 이은지 티저 11:09 137
2674991 기사/뉴스 [속보] 헌재 "비상계엄 해제됐어도 尹 탄핵사유는 이미 발생" 25 11:09 2,457
2674990 기사/뉴스 [속보] 헌재 "탄핵소추·예산안심의는 국회 권한행사…위기상황 아냐" 7 11:09 636
2674989 기사/뉴스 노상현 측 "'21세기 대군부인' 출연 확정 아냐" 13 11:07 1,581
2674988 이슈 엔화 떨어지는중 137 11:06 17,666
2674987 기사/뉴스 [속보] 헌재 "尹탄핵, 국회 소추권 남용 아냐…청구 적법하다" 26 11:06 4,445
2674986 기사/뉴스 [속보] 헌재 "내란죄 철회는 소추사유 변경 아냐…허용돼" 17 11:04 6,554
2674985 이슈 일본 성 마리안나 대학 병원에 근무하는 직원 7 11:04 2,294
2674984 기사/뉴스 [속보] 헌재 "尹탄핵소추, 일사부재의 원칙 위배 아냐…임시회 발의" 6 11:04 3,860
2674983 유머 푸웅니한테 반바지 물려입은 루이바오 🐼💜 10 11:03 1,145
2674982 유머 유노윤호의 라이브 11:03 689
2674981 정보 토스행퀴 32 11:03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