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야당이 다수인 입법부가 자신의 모든 움직임을 방해하는 것에 대해 분명히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못한다고 해서 그게 비상사태가 되는 건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워싱턴에는 깨질 유리조차 남아나지 않을 것이다."
기사/뉴스 전 주한 미국대사: 예산안 통과 안시켜주는게 계엄감이면 워싱턴에 깰 유리가 남아나지 않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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