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경찰, 전·현직 정보사령관 계엄 모의 패스트푸드점 CCTV 확보
37,955 317
2024.12.17 13:22
37,955 317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단장 우종수)이 최근 경기도 안산구의 한 패스트푸드점의 CCTV 영상을 확보했습니다.

JTBC 현장 취재에 따르면 경찰은 오늘 오전에도 패스트푸드점을 찾아 CCTV 영상 확보 관련 공문을 전달했습니다.

이곳은 지난 1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문상호 정보사령관이 만나 계엄을 사전에 모의한 장소입니다. 두 사람은 정보사 소속 김 모 대령과 정 모 대령을 이곳으로 불러 계엄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를 확보하라는 지시도 내렸습니다.

정 대령은 경찰 조사에서 "햄버거를 먹고 이야기 하자고 해서 햄버거부터 먹었다" "노 전 사령관이 부정선거 관련하여 중앙선관위 서버를 확인하면 증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너희들이 중앙선관위 전산실로 가면 된다고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정 대령과 김 대령은 전·현직 정보사령관이 패스트푸드점에서 내린 계엄 사전 명령에 따라 계엄 당일 중앙선관위 서버실 장악을 시도했습니다.



https://naver.me/5duwMZ3f

목록 스크랩 (3)
댓글 3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00 12.17 24,9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09,5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73,9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1,0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27,2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71,9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26,9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37,6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62,1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85,0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0905 이슈 종아리 마사지기 제발 그만 쓰라는 흉부외과 의사 00:59 31
2580904 이슈 33살 조국 교수 00:59 82
2580903 유머 연쇄내란범 숨 쉰채 발견 1 00:58 321
2580902 유머 롯데리아 안산상록수점 후기 12 00:56 1,257
2580901 정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맛있는 냄새 10 00:54 913
2580900 이슈 두고두고 유용한 드라마 짤 2 00:54 311
2580899 이슈 22년 전 오늘 발매♬ BUMP OF CHICKEN 'スノースマイル' 00:53 19
2580898 이슈 유시민이 이재명을 지지하는 이유.txt 15 00:51 1,365
2580897 유머 푸른 밤 종현입니다 - 오징어 데이빗 5 00:51 343
2580896 이슈 뉴진스가 겪는 일들 보면서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했다는 옥주현 sbn ㅠㅠ 9 00:50 801
2580895 이슈 종현 솔콘 보러와서 긴 편지 남기고 간 샤이니 민호.ytb 3 00:49 660
2580894 이슈 사람들이 매번 문제라고 지적하는 동물매매(펫샵)에도 확실한 개선책을 생각하고 있었던 이재명 21 00:48 964
2580893 이슈 기체결함으로 결항해놓고 자연재해라며 보상 거부한 대한항공 (요약잇음) 5 00:48 654
2580892 이슈 내일은 이명박의 생일 이라고 함 42 00:48 1,305
2580891 이슈 충암고 출신들이 윤 당선인을 위해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22년 4월 3일 기사) 2 00:48 501
2580890 이슈 22년 전 오늘 발매♬ Every Little Thing 'UNTITLED 4 ballads' 00:45 41
2580889 기사/뉴스 K-뷰티, 日 수입 화장품 시장 1위 ‘흔들’ 점유율 감소…베이스·스킨케어 '전략 보완' 절실 3 00:44 592
2580888 이슈 이재명 형수와의 전화통화 사건 진실 58 00:42 2,638
2580887 이슈 반지하 3평 엄마 방 몰래 꾸며 드려봄....jpg 34 00:39 3,940
2580886 이슈 내가 육사에 갔더라면 쿠데다를 했을 것이다 5•16은 김종필과 같은 중령급이 했다 검찰로 치면 부장에 해당된다 나도 그 시절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19 00:38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