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럭셔리의 상징, ‘바니스뉴욕 뷰티’가 아스트로의 멤버 윤산하를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바니스뉴욕 뷰티는 100년 이상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며 독창적인 향기와 감각적인 텍스처로 미국은 물론, 일본 등에서도 사랑받는 브랜드다.
아스트로의 막내로 밝고 에너제틱한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윤산하는 ‘바니스뉴욕 뷰티’ 앰버서더임을 알리는 이번 캠페인으로 더 이상 소년이 아닌, 한층 성숙한 남성의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과 새로운 소통을 시작한다. ‘바니스뉴욕 뷰티’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윤산하의 세련된 변신이 만나 특별한 시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후략)
전문: https://naver.me/xFLK7cC5
https://youtu.be/EAoGWjdtx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