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윤서인이 일본 그렇게 빨아대면서 일본으로 귀화는 안하고있는 이유
4,682 27
2024.12.17 12:25
4,682 27

SRqoU

https://x.com/coolboy955/status/1868109127798632573

 

 

1. 일본은 미국같은 이민국가가 아니라서 시민권 따기가 개빡셈

2. 일본에서 굳이 시민으로 받아줄만한 유능한 일빠가 아님

3. 거기다 전과자이기까지 함


무능 + 전과 콜라보

 

귀화 '안'하는거 (X)
귀화 '못'하는거 (O)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337 00:04 15,2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04,4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67,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96,0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22,0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68,5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24,5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33,1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57,3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85,0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0340 이슈 김혜경 낙상 사고로도 이재명 물어뜯었던 언론과 네티즌.jpg 18 15:06 861
2580339 유머 5060들이 공유하는 2030여성 특징.jpg 75 15:03 4,769
2580338 기사/뉴스 [속보]정부 "거부권 시한전 국정안정협의체서 논의되면 바람직" 26 15:03 802
2580337 기사/뉴스 [속보] 정부 "김건희 특검·헌재 재판관 임명, 헌법과 법률에 따를 것" 33 15:01 1,586
2580336 이슈 한국동물들과 외국동물들의 갭차이................................................jpg 45 15:01 1,829
2580335 기사/뉴스 [속보] 정부 "농업 4법 등 6개 법안 거부권, 19~20일 임시국무회의서 판단" 16 15:01 952
2580334 이슈 @정보사 노상원이 여자 부하를 성폭행해서 짤린놈이구나. 64 15:00 3,069
2580333 유머 도시락 물고 튀는 후이바오🐼🩷 3 15:00 790
2580332 이슈 뉴진스 민지 인스타 사진 업뎃 17 14:59 894
2580331 이슈 뉴진스 하니 닮은 느낌 있다는 배드민턴 선수.jpg 26 14:59 1,432
2580330 이슈 [단독] 여인형 “윤 대통령, 애초 APEC 불참 각오 11월 계엄 의지” 검찰 진술 24 14:58 1,779
2580329 기사/뉴스 [속보] 경찰 "대통령 안가 압수수색 영장, 법원이 기각" 55 14:56 1,944
2580328 기사/뉴스 "동상에 가짜 눈알👀 그만 붙여요"…시민들 장난에 미 당국 골치 44 14:56 2,572
2580327 이슈 고레에다 히로카즈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아수라처럼> 국내 공식 예고편 2 14:56 863
2580326 이슈 정유라 “어차피 헌재 가면 승리…9년 전 투쟁 본능 꺼내자” 21 14:56 941
2580325 기사/뉴스 [속보] 尹측 "대통령 법치 따르겠다 인식 확고…적법절차 따라 응할 것" 25 14:55 659
2580324 유머 졸지에 내란 맛집이 되어버린 음식점 35 14:55 4,306
2580323 기사/뉴스 'AI교과서는 교과서 아닌 교육자료' 법안, 野주도로 법사위 통과(종합) 19 14:54 584
2580322 기사/뉴스 젝키 김재덕 연락 두절?…장수원 "나도 통화 안 돼…곡 받다 멈췄다" 21 14:53 3,165
2580321 이슈 본인의 대표작 모래시계의 신드롬급 인기에 대한 당시 고현정의 솔직한 생각 2 14:53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