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pps_kr/status/1868587015069114539
이슈 생일이 같던 손녀를 ‘내 영혼의 영혼’이라 부르며 주검을 끌어안고 입맞추며 차마 놓치 못 하던 그.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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