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옥택연, 4년 사귄 ♥여자친구와 데이트 포착.."팔짱 끼고 다정"
81,403 554
2024.12.17 11:27
81,403 554
RAfotR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4년 넘게 열애 중인 여자친구와 길거리 데이트를 하면서 애정을 과시했다.


OSEN 취재에 따르면, 옥택연은 지난 15일 늦은 밤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서울 압구정로데오 역 근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추운 겨울날 강남구 신사동의 길거리를 걸었고, 여자친구는 옥택연의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한 투샷이 눈에 띄었다. 


이날 옥택연은 초록색 비니에 롱패딩을 입었고, 여자친구는 블랙 코트와 운동화를 신어 '꾸안꾸' 데이트 패션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옥택연 커플은 모자나 마스크로 굳이 얼굴을 가리지 않았다. 옥택연도 초록색 비니만 썼을 뿐, 사랑하는 연인과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고 남들처럼 평범한 데이트를 즐겼다. 길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이 옥택연의 얼굴을 알아보고 힐끔거리기도 했지만,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특히 비연예인 여자친구는 단아하고 예쁜 외모에 아담한 체격을 지녔으며, 화장기 거의 없는 외모도 돋보였다. 옥택연보다 나이가 어린 연하의 직장인으로만 알려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13296

목록 스크랩 (0)
댓글 5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337 00:04 15,2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04,4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67,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96,0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22,0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68,5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24,5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33,1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57,3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85,0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323 기사/뉴스 [속보]정부 "거부권 시한전 국정안정협의체서 논의되면 바람직" 26 15:03 873
323322 기사/뉴스 [속보] 정부 "김건희 특검·헌재 재판관 임명, 헌법과 법률에 따를 것" 33 15:01 1,647
323321 기사/뉴스 [속보] 정부 "농업 4법 등 6개 법안 거부권, 19~20일 임시국무회의서 판단" 16 15:01 992
323320 기사/뉴스 [속보] 경찰 "대통령 안가 압수수색 영장, 법원이 기각" 56 14:56 1,983
323319 기사/뉴스 "동상에 가짜 눈알👀 그만 붙여요"…시민들 장난에 미 당국 골치 46 14:56 2,655
323318 기사/뉴스 [속보] 尹측 "대통령 법치 따르겠다 인식 확고…적법절차 따라 응할 것" 26 14:55 676
323317 기사/뉴스 'AI교과서는 교과서 아닌 교육자료' 법안, 野주도로 법사위 통과(종합) 19 14:54 599
323316 기사/뉴스 젝키 김재덕 연락 두절?…장수원 "나도 통화 안 돼…곡 받다 멈췄다" 21 14:53 3,239
323315 기사/뉴스 김우빈, 맥도날드 ‘행운버거’ 캠페인 모델로 발탁 11 14:51 1,104
323314 기사/뉴스 휘청이는 유럽 강국들… 佛 이어 독일까지 지도부 붕괴 15 14:45 1,662
323313 기사/뉴스 [속보] 尹 측 "朴 탄핵 때도 여론 왜곡 측면…지금도 그런 조짐" 334 14:45 8,970
323312 기사/뉴스 '챗GPT 서치', 모든 사람 대상 공개…기본 검색엔진 설정 가능 8 14:44 932
323311 기사/뉴스 [단독]‘불법 촬영’ 황의조 선고 앞두고 2억원 기습공탁 14 14:44 1,223
323310 기사/뉴스 [단독] 경찰 특수단 “대통령 ‘삼청동 안가’ 압수수색 영장 법원서 기각” 271 14:43 7,917
323309 기사/뉴스 '라스' 여경래 "'흑백요리사' 광속 탈락? 중화권 난리 나" 2 14:35 2,042
323308 기사/뉴스 [속보] 尹측 "상식선에서 내란 될 수 없어…尹이 더 분명한 입장" 306 14:33 12,423
323307 기사/뉴스 박주민 "왜 하필 나에게 연락했나" 명태균 "그냥 정했다" 30 14:33 4,413
323306 기사/뉴스 [속보]尹측 "내란은 무슨 내란…동의하지 않지만 수사에 대응" 40 14:31 1,781
323305 기사/뉴스 [속보] 尹측 "수사·탄핵심판 동시에 어려워…수사기관도 조정 필요" 185 14:28 8,845
323304 기사/뉴스 [속보] 尹측 "내란죄 성립 요건 안돼…법정서 다툴 것" 49 14:28 2,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