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다리가 ‘천의 얼굴’로 불리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개그우먼 이수지를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이수지는 다채로운 캐릭터와 뛰어난 표정 연기로 ‘얼굴 천재’라 불리며, 남녀노소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는 대세 개그우먼이다. 투다리는 특히 MZ세대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이수지의 매력이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며 그녀를 모델로 발탁했다.
상생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투다리는 광고비 전액을 본사 가맹본부에서 부담하고 있으며, 신규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TV광고, 디지털 플랫폼 콘텐츠, 매장 내 홍보물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투다리 관계자는 “이수지 씨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인물로, 투다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즐거움과 소통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대변할 수 있는 최적의 모델”이라며 “새로운 모델과 진행할 캠페인을 통해 투다리가 모든 세대에게 편안하고 친근하게 찾는 외식 브랜드로 더욱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604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