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이, 드라마→예능 다음은 연극..‘바닷마을 다이어리’로 본격 데뷔 [공식]
1,269 6
2024.12.17 11:01
1,269 6

DzKPoh

 

배우 유이가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연극 무대에도 데뷔하며 활동 영역을 넓힌다.

 

유이는 오는 1월 15일 서울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두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리는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에 함께한다.

 

지난해 초연으로 관객들을 만난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동명 영화를 각색한 작품으로 사치, 요시노, 치카 세 자매가 이복동생인 스즈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백하게 보여준다.

 

세계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가슴 따뜻한 울림을 선사했다는 호평과 함께 관객 평점 9.7점에 마지막 회차까지 매진을 이어가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췄다는 호평을 받은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1년만에 다시 국내 관객을 만나게 됐다.

유이는 이번 연극 무대에서 철없는 둘째이자 사치의 든든한 조력자인 요시노 역으로 출연한다. 당차고 매력있는 둘째 요시노를 유이만의 연기 컬러로 생동감 넘치게 표현할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41217105923032?f=m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강하늘, 미제 연쇄 살인 쫒는 범죄 채널 스트리머로 파격 데뷔! <스트리밍> 예매권 이벤트 212 03.03 34,8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36,5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65,9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81,2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892,4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314,4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57,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11,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309,25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27,2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7784 기사/뉴스 [단독]원진아, 첫 지상파 여주 꿰찼다..지성과 '판사 이한영' 캐스팅 07:57 77
337783 기사/뉴스 바이브, 메이저나인과 전속계약 종료 07:54 148
337782 기사/뉴스 [단독]허재, 이제는 '러닝 대통령' 도전…'뛰어야 산다'로 2년 만에 예능 복귀 19 07:51 792
337781 기사/뉴스 [단독]티빙, '유퀴즈' 한가인 편 비공개 처리..'도치맘' 여론 여파? 132 07:38 7,450
337780 기사/뉴스 "여친에게 정액 구매하자"…'연어 성분 함유' 화장품 마케팅 논란 11 07:36 1,118
337779 기사/뉴스 [단독] 방첩사 대령, 계엄 직후 검찰·국정원 간부와 수차례 통화 2 07:29 584
337778 기사/뉴스 [단독] 홍준표 아들 "김건희 여사 초청해달라" 명태균에 청탁 11 07:24 2,053
337777 기사/뉴스 동성 키스도 못 가린 배우 이혜리의 새 얼굴 ‘선의의 경쟁’ 39 02:35 9,779
337776 기사/뉴스 양정아 "김승수와 썸, 재밌는 에피소드...그냥 친구 사이" (라스)[종합] 3 00:11 2,463
337775 기사/뉴스 김영옥 "몬스타엑스 주헌, 애인도 없는지 나한테 연락 자주 해" 웃음(라스) 44 03.05 6,283
337774 기사/뉴스 판사 출신 교수, '최상목 국민고발운동' 주도…하루만에 참여자 '1만 명' 육박 138 03.05 9,987
337773 기사/뉴스 나문희 "김어준 칭찬했더니 '좌파'로 몰려" (라스)[종합] 25 03.05 6,500
337772 기사/뉴스 "트럼프, 우크라에 군사원조 중단 이어 정보 공유 채널도 차단" 03.05 794
337771 기사/뉴스 “너 중국인이지”···탄핵 정국 속 캠퍼스로 번진 ‘혐중 정서’, 유학생들이 떤다 19 03.05 1,878
337770 기사/뉴스 장제원 측 "앞뒤 자른 문자, 증거 안돼"…성폭력 의혹 재차 일축 14 03.05 2,316
337769 기사/뉴스 “1억뷰 돌파 눈앞” 주병진 맞선→추성훈 트로트, 4564세대 취향 저격 2 03.05 1,317
337768 기사/뉴스 유재석, 장난감 병원에 쏟아진 악플에 속상 "서로의 양해 필요해" ('유퀴즈') 17 03.05 7,003
337767 기사/뉴스 ‘보물섬’, 시청률 10% 돌파…상승세 제대로 탔다 2 03.05 1,014
337766 기사/뉴스 시민단체, '마은혁 불임명' 최상목 권한대행 공수처 고발 10 03.05 1,288
337765 기사/뉴스 [왓IS] 이수지, ‘대치맘’ 저격 의혹에 입열었다 “의도 오해 有…내 경험 반영” 366 03.05 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