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피고인이 대선을 앞둔 당내 경선 과정에서 국회의원의 배우자들에게 기부행위를 해 선거에 미친 영향이 큰 점, 정치적 중립을 준수해야 할 공무원들을 동원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항소 이유를 설명했다.
김씨는 이 대표가 당내 대선 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한 뒤인 2021년 8월2일 서울 소재 음식점에서 전·현직 국회의원 배우자 3명과 자신의 수행원 및 운전기사 등 3명에게 총 10만4000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914599?sid=102
디올백보다 비싼 10만원짜리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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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국회의원 배우자 3명+기사 및 수행비서 3명+본인 포함 7명 <<<총 밥값이 10만원>>>
84. 무명의 더쿠 10:59 저것도 본인이 계산한거 아님 본인꺼만 계산하고 나갔는데 비서관이 지맘대로 결제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