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오란고교 호스트부 영화판~일명 닉쿤 혼자 호스트부.jpg
3,041 15
2024.12.17 10:08
3,041 15

왜 닉쿤 혼자 호스트부라고 불리냐면
zvAby
호스트부 스오우 타마키(남주인공)
CGzVo
호스트부 오오토리 쿄우야
yWVyh
fQMvF
호스트부 여주(후지오카 하루히)와 남주
TOjGa
호스트부 히타치인 쌍둥이
vmxGc
호스트부 하니노즈카 미츠쿠니, 모리노즈카 타카시
jlDGn
전 AKB48 시노다 마리코(닉쿤여동생 역)
그리고...... 대망의
TCUsK
QlgGI
aTAOt
DabyN
특별출연 닉쿤(10분 정도 나옴)
가볍게 호스트부 10분만에 압살해버림
혐한(케이팝아이돌)들이 많은 일본 내에서

심지어 당시 안 사라졌던 혐한사이트 2ch(닉쿤은 태국인이지만 케이팝 욕함)

그 사이트에서도 "닉쿤 혼자 호스트부" 라는 반응이 99%였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316 04.21 19,4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69,7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37,5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58,5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12,6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35,1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0,1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13,67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8,3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69,1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4475 기사/뉴스 '승부', 유아인 리스크에도 200만 넘자…'하이파이브'도 개봉 확정 16:34 33
2694474 기사/뉴스 이재명 암살단 모집' SNS 글…30대 잡고보니 "장난삼아" 5 16:33 172
2694473 기사/뉴스 장예찬 "한동훈, 가발 질문 싫으면 당당히 밝혀라" 3 16:33 186
2694472 이슈 갤럭시 S23 시리즈 one ui 7.0 업데이트 드디어 시작 12 16:32 306
2694471 이슈 SEVENTEEN 호시 님과 마음따라뛰는건멋지지않아 ❔ 5 16:32 131
2694470 이슈 7만원짜리를 15만원에 판 제주도 관광 기념품 매장 7 16:31 1,488
2694469 이슈 지금으로 치면 08년생 연습생이 타 회사 사장님+연습생들 앞에서 한 무대 1 16:31 514
2694468 기사/뉴스 종로구 창신역 인근서 ‘지름 1m 땅 꺼짐’…도로 통제 2 16:30 586
2694467 유머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사람을 대할 때의 상냥함의 형태가 ‘뭔가를 먹이고 싶다.' 5 16:30 394
2694466 기사/뉴스 “윤석열 찍었다가 이게 뭔 꼴”… 표심 바로미터 대전·세종시민들 ”국힘은 안 찍는다” 4 16:29 407
2694465 이슈 뉴스타파에서 잠시 후 5시에 공개할 예정이라는 한동훈 카톡.jpg 13 16:28 1,979
2694464 이슈 핫게 산후도우미 글 보고 또 생각나는 더쿠 명문....jpg 24 16:28 1,990
2694463 이슈 스압주의) 테일즈런너 X 케로로 콜라보레이션 1 16:27 275
2694462 이슈 진짜 쉬운 거북목 자가 진단법 39 16:26 1,687
2694461 이슈 마동석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시사회 첫반응 기자들 평점 12 16:26 959
2694460 기사/뉴스 경기 남양주 화도읍 아파트서 주차장 붕괴…“지반 약화 추정” 7 16:26 919
2694459 정보 불평등의 문제는 기회를 평등하게 부여하는 것만으론 해결되지 않는다. 미국의 존슨 대통령은 1965년 하워드대학 졸업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오랫동안 쇠사슬에 발목이 묶여 있던 사람을 풀어주고 경주의 시작점에 세운 다음 ‘이제 자유니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라’라고 해서 공정하다고 할 수는 없다 16:25 225
2694458 이슈 강아지 연기 잘하는 천국보다 아름다운 배우 9 16:24 1,094
2694457 이슈 운동 모임하다 서로 어색해질때.....뭔지 알아? 13 16:24 1,825
2694456 기사/뉴스 박재정, 24일 라이브 앨범 발표…'자작곡' 뮤직비디오에 백지헌 출연 16:23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