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 고아성, 신시아가 에드워드 리를 만난다. tvN 신규 예능 '에드워드 리의 컨츄리쿡'에 출연한다.
한 연예관계자는 17일 JTBC엔터뉴스에 "변요한, 고아성, 신시아가 에드워드 리가 메인으로 나선 tvN 예능에 함께한다"라고 전했다. tvN 측 역시 "출연하는 것이 맞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셰프 에드워드 리가 거부할 수 없는 맛의 도파민을 찾아 떠나는 모습을 담은 '에드워드 리의 컨츄리쿡'. 에드워드 리와 가장 완벽한 짝꿍인 딸 아덴이 스페셜 게스트로 활약, 한국을 방랑하며 다양한 콘셉트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 2월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