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길고양이 납치·유기 충격 영상..데프콘 "이건 너무 미친 짓" [종합](동물은 훌륭하다)
1,547 4
2024.12.17 09:37
1,547 4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89877

 

'동물은 훌륭하다'가 반전을 품은 동물들과 공존에 대해 조명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동물은 훌륭하다' 5회에선 다양한 동물들의 반전 매력이 그려졌다.

 

이날 '애니캠'에는 SNS 10만 팔로워를 보유한 라쿤 '춘시기'가 등장했다. 세 MC는 야무지게 빨래를 하고 수준급 '먹방'을 선보이는 등 '춘시기'의 다양한 개인기에 "쟤 뭐야, 사람 아냐?", "왜 이렇게 할 줄 아는 게 많아"라고 감탄했다. 하지만 마이크를 찢고 물고 씹고 뜯는 등 사고뭉치 면모에 MC 데프콘과 장도연은 "저는 못 키운다", '감당을 못 할 거 같다"라는 빠른 태세 전환으로 웃음을 안겼다.

 

중략

 

스튜디오를 경악과 눈물로 물들인 길고양이들의 영상도 공개됐다. 어느 날 나타난 남자가 순식간에 고양이를 봉투에 넣어 납치해 유기하는가 하면, 남자 손에서 벗어난 또 다른 고양이가 충격에 괴로워하는 몸짓을 보이는 등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됐다. 데프콘은 "이건 너무 미친 짓 같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고지안 훈련사는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렸다. 고지안 훈련사는 "너무 화가 난다. 가해자들은 죄책감이 없다. 동물 학대를 저지르지 못하도록 강력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단호한 의견을 전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MUT5m1kUIA

미칭.............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54 01.05 14,0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4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2,4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3,9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32,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2,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19,7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3,6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2,4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260 기사/뉴스 尹 체포 고심 거듭하는 공수처… 영장 재집행 등 여러 방안 검토 14 03:17 779
327259 기사/뉴스 남양주 의류창고에서 화재...한때 대응 1단계 발령 (화재 불길 잡았다고 함) 11 01:56 1,936
327258 기사/뉴스 [단독] 국힘 40여명, 윤석열 체포 막으러 6일 새벽 관저 집결한다 143 00:38 8,740
327257 기사/뉴스 [단독] 오세훈 서울시장 조기 대선 출마 결심...사전 준비팀 가동 지시 818 00:35 21,201
327256 기사/뉴스 [MBC 스트레이트] 영장도 무시…뒤로 숨어든 대통령 (25.01.05 방송) 3 00:32 962
327255 기사/뉴스 [오피셜]"재계약은 팬들 향한 작은 보답의 과정" 울산 HD, 이청용과 재계약 1 01.05 572
327254 기사/뉴스 배우 최준용 "계엄 몇 시간 만에 끝나 아쉬웠다"…尹 공개지지 493 01.05 60,188
327253 기사/뉴스 경북딸기, 두바이시장 본격적으로 수출길 올라 12 01.05 3,099
327252 기사/뉴스 K드라마에 담기는 '가족'의 개념이 달라졌다 1 01.05 3,646
327251 기사/뉴스 오늘 나온 경찰발? 기사들 19 01.05 5,067
327250 기사/뉴스 서산 캠핑장 텐트서 50대·10대 부자 숨진 채 발견 45 01.05 10,857
327249 기사/뉴스 '다리미' 최태준, 양혜지에 "나랑 연애하자" 키스 2 01.05 3,249
327248 기사/뉴스 행시 출신 30대 공무원, 4급 승진하자마자 사표 낸 이유 [인터뷰] 41 01.05 7,622
327247 기사/뉴스 동네 친구들과 수다가 장수 지름길? 백세인들 비결 1위 "좋은 인간관계" 3 01.05 1,186
327246 기사/뉴스 “소고기뭇국 끓이기 겁난다”…설 코앞인데 채소·과일값 얼마나 올랐길래 4 01.05 1,114
327245 기사/뉴스 “이 참에 물려줘야겠네”…최근 강남 아파트 증여 급증한 이유는? 10 01.05 3,652
327244 기사/뉴스 목표 없이 예금으로 돈 모아온 8년차 직장인 "이대로 해도 괜찮을까요" [재테크 Q&A] 6 01.05 3,988
327243 기사/뉴스 "노른자 땅에 또…" 서면 NC백화점 자리에 47층 아파트 41 01.05 3,896
327242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공수처에 尹 체포 참관 요청 290 01.05 18,548
327241 기사/뉴스 윤상현 “헌재, 민주당 하부기관처럼 움직여 국민 공분 커져” 343 01.05 13,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