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태민, 유튜브 채널 해킹 당했다 "채널 폐쇄, 법적 조치 취할 것" [전문]
3,472 12
2024.12.17 08:44
3,472 12

다음은 태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빅플래닛메이드입니다.

지난 15일 새벽 3시경, 당사 소속 아티스트 태민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대한 해킹 정황이 또 포착됐습니다. 해킹 상황 인지 후 당사는 즉각 복구 및 관련 조치를 완료한 데 이어 15일 오전 해킹 의심 아이디 및 관련 자료를 유튜브 측에 제출 및 신고하였습니다.

하지만 유튜브 측은 금일(16일) 오후 1시경 채널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에 따른 채널 삭제 조치를 통보해 왔고, 현재는 채널이 폐쇄된 상태입니다.


당사는 그동안 복잡한 조합의 비밀번호와 2차 인증 그리고 보안 유지를 철저히 하였으며 해킹을 방지하는 모든 것을 동원하였음에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 팬 여러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현재 당사는 유튜브 측과 빠른 해결 방법을 논의 중에 있으며, 양측이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사실 내용을 빨리 소명하도록 하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태민 아티스트의 유튜브 채널이 반복적으로 해킹이 시도되고 있는 이번 사안만큼은 경찰에 신고하는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불편함을 느끼셨을 이용자 분들께 양해 말씀드리며, 조속한 복구 작업을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adenews.imbc.com/M/Detail/440897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302 00:04 11,2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02,2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67,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96,0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19,5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6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24,5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32,0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7,3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85,0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305 기사/뉴스 [속보] 헌재 "尹측에 준비절차 기일통지와 출석요구서 발송해 송달중" 11:07 25
323304 기사/뉴스 [속보] 공조본 "대통령 관저로 보낸 출석요구서, 수취 거부로 반송" 5 11:06 110
323303 기사/뉴스 '아파트' 열풍 로제, 또 K팝 女솔로 최고 기록..美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3위 [공식] 11:06 20
323302 기사/뉴스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TF 어제 첫 회의…검토 시작" 5 11:03 447
323301 기사/뉴스 조민 "아빠 면회, 가족에게 양보해 주세요…지지자들 편지로만 마음을" 7 11:02 1,835
323300 기사/뉴스 유이, 드라마→예능 다음은 연극..‘바닷마을 다이어리’로 본격 데뷔 [공식] 1 11:01 218
323299 기사/뉴스 [단독]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 194 10:59 9,847
323298 기사/뉴스 어묵 1개에 5000원?…여의도 집회서 '폭리' 취한 노점상 3 10:58 781
323297 기사/뉴스 "소토, 모친 의류 비용까지 요구했다" 美매체, 양키스와 틀어진 결정적 이유...메츠는 다 들어줬다 1 10:53 505
323296 기사/뉴스 유연석♥채수빈 ‘지거전’ 글로벌 대박 터졌다…넷플릭스 12개국 1위 23 10:48 923
323295 기사/뉴스 오타니 쇼헤이, 2년 연속 초중고 학생들에게 유학 선물 10:48 310
323294 기사/뉴스 [속보] 공조본 윤 대통령 출석요구서, 한남관저에 우편전달 16 10:47 1,227
323293 기사/뉴스 [속보]서울고법, 이재명 선거법 사건 공시송달 결정 93 10:46 5,869
323292 기사/뉴스 “아차, 실수”…북한군 ‘언어 장벽’으로 러시아군 8명 사살 2 10:45 1,645
323291 기사/뉴스 “소팔메토, 전립선비대증 치료 효과 없다···환자별 적합한 치료법 택해야” 7 10:40 884
323290 기사/뉴스 배너 혜성, 공황·심신장애로 의병 제대 "정상적인 군 복무 불가" 35 10:39 3,903
323289 기사/뉴스 “왜 이리 싸지?” 의심받은 ‘스벅 텀블러’ 알고보니 위조품 11 10:38 2,729
323288 기사/뉴스 '143억 받았다'는 셀트리온 서정진 내연녀…자택 압류된 이유는? 4 10:34 2,758
323287 기사/뉴스 '음주 운전 2회' 안재욱, 8년 만에 지상파 복귀 19 10:22 3,392
323286 기사/뉴스 이승기 "정산 못받아"vs후크 "9억 달라"..2년 분쟁 마침표 찍을까  24 10:19 1,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