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엔, 윤 대통령 탄핵소추에 "대한민국 헌법제도 힘 신뢰"
2,390 8
2024.12.17 07:55
2,390 8

유엔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한민국 헌법 제도의 힘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현지 시간 16일 "계엄령 선포 몇 시간 만에 헌법 절차가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뒤자리크 대변인은 계엄 해제 직후에도 "많은 혼란이 있었지만 중요한 것은 제도가 잘 작동했고 계엄이 해제됐다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https://naver.me/FjbtUjk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299 00:04 11,1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02,2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67,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96,0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19,5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6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24,5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31,0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7,3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85,0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297 기사/뉴스 "소토, 모친 의류 비용까지 요구했다" 美매체, 양키스와 틀어진 결정적 이유...메츠는 다 들어줬다 10:53 152
323296 기사/뉴스 유연석♥채수빈 ‘지거전’ 글로벌 대박 터졌다…넷플릭스 12개국 1위 5 10:48 454
323295 기사/뉴스 오타니 쇼헤이, 2년 연속 초중고 학생들에게 유학 선물 10:48 169
323294 기사/뉴스 [속보] 공조본 윤 대통령 출석요구서, 한남관저에 우편전달 12 10:47 823
323293 기사/뉴스 [속보]서울고법, 이재명 선거법 사건 공시송달 결정 38 10:46 2,332
323292 기사/뉴스 “아차, 실수”…북한군 ‘언어 장벽’으로 러시아군 8명 사살 1 10:45 1,143
323291 기사/뉴스 “소팔메토, 전립선비대증 치료 효과 없다···환자별 적합한 치료법 택해야” 6 10:40 688
323290 기사/뉴스 배너 혜성, 공황·심신장애로 의병 제대 "정상적인 군 복무 불가" 34 10:39 3,455
323289 기사/뉴스 “왜 이리 싸지?” 의심받은 ‘스벅 텀블러’ 알고보니 위조품 10 10:38 2,305
323288 기사/뉴스 '143억 받았다'는 셀트리온 서정진 내연녀…자택 압류된 이유는? 4 10:34 2,326
323287 기사/뉴스 '음주 운전 2회' 안재욱, 8년 만에 지상파 복귀 19 10:22 3,125
323286 기사/뉴스 이승기 "정산 못받아"vs후크 "9억 달라"..2년 분쟁 마침표 찍을까  22 10:19 1,607
323285 기사/뉴스 박찬대 “권성동 주장 터무니 없어…탄핵 지연 작전 포기해야” 9 10:16 1,247
323284 기사/뉴스 "정보사출신, 모든게 기밀"…성별 빼고 다 속인 남편 '혼인취소' 9 10:16 3,610
323283 기사/뉴스 계엄날 "한예종 폐쇄 지시"… 유인촌 장관, 내란 혐의로 국수본 고발당해 226 10:11 16,824
323282 기사/뉴스 "너희는 필리핀처럼 되지 마라" 23 10:09 4,237
323281 기사/뉴스 아파트 공사장 38층서 추락한 근로자 안전망 걸려 '기적 생존' 48 10:09 3,546
323280 기사/뉴스 [속보] 경찰, 문상호 정보사령관 사건은 공수처 이첩 24 10:07 2,561
323279 기사/뉴스 '쌀값 폭락'·'윤석열에 분노'‥트랙터 몰고 서울로 14 10:06 1,552
323278 기사/뉴스 “백시연·이승환·이주형 파이팅” 장민호의 응원가 (세차JANG) 10:02 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