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신원식 전국방장관이 장관직에서 잘린 이유
27,657 137
2024.12.17 07:38
27,657 137

신원식 이사람도 일단 정상은 아님 태극기집회 참여하고 전광훈 유튭 나가 극우발언 해대던 사람

RenfXH

그런데도 장관 일년쯤 하고 그자리에서 잘림 굥은 어지간하면 한번 품은 사람 끝까지 밀고가는데

박선원 의원에 따르면 김건희한테 찍힌게 그이유라 함

https://youtube.com/shorts/0zejBm1IKyw?si=bbNt7gPcB5w3ekx9

 

김건희가 경호처장 김용현(이번 내란에 국방장관으로 가담) 통해 군인사에 관여했는데

김현희가 이사람 이사람 진급시켜라 2명 명단 주면 김용현이 자기사람 2명 더 끼워 4명을 신원식에게 보냈다 함

신원식은 김용현이 자꾸 자기사람 심는거 같아 잘 안들어줬는데

거기에 김건희 라인이 있는걸 몰라 그때부터 김건희한테 찍혔다고

 

여기서 중요한 건 이번 내란도 일부 문제있는 군인이 불만을 품고 가담한게 아니라

이미 김건희가 오래전부터 심어왔던 사람이 주동이 되어 일으켰다는것 

아직 김건희가 심은 사람 규모가 어느정도 되는지 정확히 알수없음

 

 

목록 스크랩 (1)
댓글 1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274 00:04 9,7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01,3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67,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95,0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19,5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64,6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23,8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29,9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5,8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85,0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0107 기사/뉴스 하루 6시간만 잔 대가…25년 뒤 이렇게 변한다 [건강+] 09:29 81
2580106 이슈 프랑스 북부 도시 스트라스부르의 2024년 크리스마스 장식 09:28 124
2580105 기사/뉴스 [와글와글 플러스] 투함구 2개에 작은 소포도‥우체통의 '변신' 09:28 44
2580104 이슈 2024 MBC 가요대제전 최종라인업 7 09:26 743
2580103 이슈 시리아 드루즈교 지역 이스라엘에 영토 합병 요청 1 09:24 243
2580102 유머 Fly me to the moon 2 09:24 302
2580101 이슈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메인예고편 (박지현 최시원 성동일) 5 09:22 592
2580100 유머 고양이가 박스를 봤을 때 특징 8 09:17 1,008
2580099 기사/뉴스 '새우깡의 벽은 높았다'..올해 K과자 '톱10' 살펴보니 18 09:15 1,409
2580098 이슈 'MBC 가요대제전', 있지 유나·에스파 카리나·엔믹스 설윤 컬래버 31 09:13 1,507
2580097 이슈 엄마가 비즈로 만든 트리를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일본 트위터리안 16 09:13 2,318
2580096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韓권한대행, 탄핵 결정 전까지 헌법재판관 임명 못해" 265 09:11 10,249
2580095 유머 그 러부지에 그 딸들 ㅋㅋㅋㅋ🐼💚💛💜🩷🕸️ 9 09:10 1,399
2580094 기사/뉴스 ‘PD수첩’ 긴급취재 : 서울의 밤 3-탄핵 대통령 11 09:10 1,464
2580093 유머 극한의 리얼리티 종이접기.jpg 4 09:10 1,388
2580092 기사/뉴스 “영양분 있어” vs “깨끗이 떼야”…귤에 붙은 ‘하얀 실’ 어떻게? 35 09:08 1,877
2580091 정보 네이버페이 유튭구독 180원(끝) 6 09:07 621
2580090 기사/뉴스 오래 앉아 일하는 직장인에게, 커피가 ‘생명수’인 이유 29 09:07 2,536
2580089 기사/뉴스 "요즘 누가 페북 해요"…美10대는 유튜브·틱톡·인스타 '대세' 12 09:04 1,040
2580088 팁/유용/추천 네이버페이 100원 14 09:02 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