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뷔, ‘White Christmas’ 美 빌보드 핫100 진입..올해 3번째
1,843 36
2024.12.17 07:32
1,843 36

rxjOCe

 

방탄소년단 뷔가 캐럴로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17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SNS에 게재한 차트 예고에 따르면, 뷔와 빙 크로스비(Bing Crosby)의 캐럴 ‘White Christmas (with V of BTS)’가 ‘핫 100’(12월 21일 자) 93위에 올랐다. 지난주 박효신과의 듀엣곡 ‘Winter Ahead (with PARK HYO SHIN)’로 이 차트에 진입한 데 이은 2주 연속 ‘핫 100’ 차트인이다.  

 

 

뷔가 올겨울 발표한 노래들은 모두 ‘핫 100’에 진입했다. 지난 11월 29일 발표한 뷔의 첫 번째 겨울 선물 ‘Winter Ahead (with PARK HYO SHIN)’는 정통 캐럴의 강세 속에서도 지난주 이 차트 99위에 자리했다. 

 

이로써 뷔는 솔로곡 기준 ‘핫 100’ 차트인 곡을 6개 보유하게 됐다. 올해에만 디지털 싱글 ‘FRI(END)S’, ‘Winter Ahead (with PARK HYO SHIN)’, ‘White Christmas (with V of BTS)’ 등 총 3곡이 이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공식적인 활동 없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뷔의 저력이 드러난다. 

 

한편 지난 6일 공개된 ‘White Christmas (with V of BTS)’는 1942년 발표돼 현재까지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빙 크로스비의 명곡 ‘White Christmas’ 중 일부를 뷔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해 가창한 곡이다. 

 

https://v.daum.net/v/20241217070623768

 

https://youtu.be/r3QP1SxW1_I?si=z23GG5f-_kQkX1JA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웜/쿨 톤 타지 않는 #톤프리틴트❤] 로즈빛 컬러의 삐아 글로우 틴트 22호 체험단 모집! 696 03.03 37,9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36,5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63,8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78,4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891,1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314,4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57,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11,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308,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25,7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7777 기사/뉴스 동성 키스도 못 가린 배우 이혜리의 새 얼굴 ‘선의의 경쟁’ 35 02:35 7,418
337776 기사/뉴스 양정아 "김승수와 썸, 재밌는 에피소드...그냥 친구 사이" (라스)[종합] 3 00:11 2,133
337775 기사/뉴스 김영옥 "몬스타엑스 주헌, 애인도 없는지 나한테 연락 자주 해" 웃음(라스) 43 03.05 5,962
337774 기사/뉴스 판사 출신 교수, '최상목 국민고발운동' 주도…하루만에 참여자 '1만 명' 육박 103 03.05 7,012
337773 기사/뉴스 나문희 "김어준 칭찬했더니 '좌파'로 몰려" (라스)[종합] 24 03.05 6,112
337772 기사/뉴스 "트럼프, 우크라에 군사원조 중단 이어 정보 공유 채널도 차단" 03.05 764
337771 기사/뉴스 “너 중국인이지”···탄핵 정국 속 캠퍼스로 번진 ‘혐중 정서’, 유학생들이 떤다 19 03.05 1,796
337770 기사/뉴스 장제원 측 "앞뒤 자른 문자, 증거 안돼"…성폭력 의혹 재차 일축 14 03.05 2,219
337769 기사/뉴스 “1억뷰 돌파 눈앞” 주병진 맞선→추성훈 트로트, 4564세대 취향 저격 2 03.05 1,251
337768 기사/뉴스 유재석, 장난감 병원에 쏟아진 악플에 속상 "서로의 양해 필요해" ('유퀴즈') 17 03.05 6,633
337767 기사/뉴스 ‘보물섬’, 시청률 10% 돌파…상승세 제대로 탔다 2 03.05 1,001
337766 기사/뉴스 시민단체, '마은혁 불임명' 최상목 권한대행 공수처 고발 10 03.05 1,206
337765 기사/뉴스 [왓IS] 이수지, ‘대치맘’ 저격 의혹에 입열었다 “의도 오해 有…내 경험 반영” 351 03.05 37,388
337764 기사/뉴스 황정음, '발연기 논란'에 "내 드라마 망했으면…" 31 03.05 4,842
337763 기사/뉴스 [국외지진정보] 03-05 22:27 대만 자이시 남쪽 37km 지역 규모 5.2 2 03.05 1,010
337762 기사/뉴스 합병 공전에··· 티빙·웨이브 '제휴 요금제' 검토 9 03.05 1,866
337761 기사/뉴스 드라마 '시그널' 10년만에 돌아온다…김혜수·조진웅·이제훈 출연 11 03.05 1,694
337760 기사/뉴스 한강서 자살시도 父子, 구조했더니 “어머니·아내 죽였다” 긴급체포 41 03.05 4,912
337759 기사/뉴스 에이즈 숨기고 여중생과 수십 차례 성관계한 男…“반성한다”면 끝? 39 03.05 3,788
337758 기사/뉴스 [단독] 유명 요리사 운영 레스토랑 통창에 깔려 전치 4주…"합의금 못 줘" 433 03.05 85,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