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미스 프랑스 첫 30대 우승자 탄생
2,338 1
2024.12.17 07:14
2,338 1

https://youtu.be/-wnvRVwf6KE?si=_Kkz2rEeysGLXK15



프랑스 최고의 미인을 뽑는 대회에서 올해 34살 여성이 우승을 차지해 화제입니다.

미스 프랑스 사상 가장 나이가 많은 우승자가 나온 건데, 주최 측이 나이 제한을 폐지하면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올해 34살인 안젤리크 앙가르니 필로퐁인데요.

프랑스령 카리브해 마르티니크 출신인 앙가르니 필로퐁은 자신이 20살에 다른 미인대회에서 준우승한 경력을 언급하면서, "이제 34살이 됐고, 한때 '너무 늦었다'는 말을 들은 모든 여성을 대표해 여러분 앞에 서게 됐다"며 감격스러운 심경을 밝혔는데요.

현지 언론은 "프랑스의 미인대회가, 모든 연령대의 여성을 포용하는 방식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신경민 리포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4239?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302 00:04 11,2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02,2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67,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96,0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19,5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6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24,5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32,0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7,3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85,0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305 기사/뉴스 [속보] 헌재 "尹측에 준비절차 기일통지와 출석요구서 발송해 송달중" 11:07 19
323304 기사/뉴스 [속보] 공조본 "대통령 관저로 보낸 출석요구서, 수취 거부로 반송" 2 11:06 86
323303 기사/뉴스 '아파트' 열풍 로제, 또 K팝 女솔로 최고 기록..美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3위 [공식] 11:06 17
323302 기사/뉴스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TF 어제 첫 회의…검토 시작" 5 11:03 442
323301 기사/뉴스 조민 "아빠 면회, 가족에게 양보해 주세요…지지자들 편지로만 마음을" 7 11:02 1,814
323300 기사/뉴스 유이, 드라마→예능 다음은 연극..‘바닷마을 다이어리’로 본격 데뷔 [공식] 1 11:01 214
323299 기사/뉴스 [단독]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 191 10:59 9,715
323298 기사/뉴스 어묵 1개에 5000원?…여의도 집회서 '폭리' 취한 노점상 3 10:58 771
323297 기사/뉴스 "소토, 모친 의류 비용까지 요구했다" 美매체, 양키스와 틀어진 결정적 이유...메츠는 다 들어줬다 1 10:53 504
323296 기사/뉴스 유연석♥채수빈 ‘지거전’ 글로벌 대박 터졌다…넷플릭스 12개국 1위 23 10:48 921
323295 기사/뉴스 오타니 쇼헤이, 2년 연속 초중고 학생들에게 유학 선물 10:48 308
323294 기사/뉴스 [속보] 공조본 윤 대통령 출석요구서, 한남관저에 우편전달 16 10:47 1,219
323293 기사/뉴스 [속보]서울고법, 이재명 선거법 사건 공시송달 결정 93 10:46 5,846
323292 기사/뉴스 “아차, 실수”…북한군 ‘언어 장벽’으로 러시아군 8명 사살 2 10:45 1,635
323291 기사/뉴스 “소팔메토, 전립선비대증 치료 효과 없다···환자별 적합한 치료법 택해야” 7 10:40 884
323290 기사/뉴스 배너 혜성, 공황·심신장애로 의병 제대 "정상적인 군 복무 불가" 35 10:39 3,889
323289 기사/뉴스 “왜 이리 싸지?” 의심받은 ‘스벅 텀블러’ 알고보니 위조품 11 10:38 2,729
323288 기사/뉴스 '143억 받았다'는 셀트리온 서정진 내연녀…자택 압류된 이유는? 4 10:34 2,758
323287 기사/뉴스 '음주 운전 2회' 안재욱, 8년 만에 지상파 복귀 19 10:22 3,392
323286 기사/뉴스 이승기 "정산 못받아"vs후크 "9억 달라"..2년 분쟁 마침표 찍을까  24 10:19 1,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