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보다 높은 신뢰 얻은 '이 사람'…차기 대선서 변수 될까
64,719 617
2024.12.17 06:30
64,719 617

현재 이 대표가 대체로 차기 대권 지지율에서 고공 비행을 하고 있다. 그러나 대선 일정이 명확한 윤곽을 드러내지 않았고,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도 현재 진행형이다. 따라서 이번 탄핵 국면에서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우 의장이 예상치 못한 정치권의 지각 변동으로 대선주자로 뛰어들 여지도 열려 있다는 관측이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우 의장도 대선에 아주 관심이 없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우 의장이 이번 비상계엄 사태를 종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측면에서 국민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긴 것 같다"며 "윤 대통령 파면 여부에 대한 헌재의 결정이 언제 나올 지,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1심 징역1년·집행유예2년) 최종심이 언제 나올 지 모르기 때문에 우 의장이 차기 대권주자로 주목될 가치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https://naver.me/GCvC7ecx


이런 기사 나올줄..

목록 스크랩 (0)
댓글 6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286 00:04 10,0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02,2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67,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95,0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19,5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64,6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23,8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29,9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5,8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85,0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277 기사/뉴스 [속보] 박찬대 “헌법상 재판관 3인 추천 국회 몫…권성동 이상한 얘기” 57 09:51 1,853
323276 기사/뉴스 [속보] ‘계엄사령관’ 박안수, 영장심사 포기 10 09:50 1,511
323275 기사/뉴스 [속보]민주당 "19일 오전10시30분 '상법개정' 토론회...이재명 좌장" 8 09:49 863
323274 기사/뉴스 [단독]'대왕고래' 시추선 어젯밤 출항…탄핵폭풍 속 이번주 첫 굴착 48 09:43 1,399
323273 기사/뉴스 "압박 주지 말고 나처럼 사랑해 달라" 18세 양민혁 위한 손흥민의 당부 2 09:38 1,021
323272 기사/뉴스 스타벅스, 매장 주문 승인 전 사이렌 오더 취소 가능해진다 120 09:37 9,692
323271 기사/뉴스 길고양이 납치·유기 충격 영상..데프콘 "이건 너무 미친 짓" [종합](동물은 훌륭하다) 2 09:37 790
323270 기사/뉴스 "국정협의" 손 내밀었지만‥"이재명은 안 돼" 140 09:34 5,190
323269 기사/뉴스 ‘송리단길’서 불길 휩싸인 포르쉐…“비행 때문” 차주는 나 몰라라 20 09:29 3,355
323268 기사/뉴스 하루 6시간만 잔 대가…25년 뒤 이렇게 변한다 [건강+] 39 09:29 3,368
323267 기사/뉴스 [와글와글 플러스] 투함구 2개에 작은 소포도‥우체통의 '변신' 1 09:28 207
323266 기사/뉴스 '새우깡의 벽은 높았다'..올해 K과자 '톱10' 살펴보니 28 09:15 2,190
323265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韓권한대행, 탄핵 결정 전까지 헌법재판관 임명 못해" 409 09:11 19,505
323264 기사/뉴스 ‘PD수첩’ 긴급취재 : 서울의 밤 3-탄핵 대통령 15 09:10 2,156
323263 기사/뉴스 “영양분 있어” vs “깨끗이 떼야”…귤에 붙은 ‘하얀 실’ 어떻게? 46 09:08 2,668
323262 기사/뉴스 오래 앉아 일하는 직장인에게, 커피가 ‘생명수’인 이유 35 09:07 3,538
323261 기사/뉴스 "요즘 누가 페북 해요"…美10대는 유튜브·틱톡·인스타 '대세' 15 09:04 1,401
323260 기사/뉴스 '누누티비' 운영자 구속‥고급차량·가상자산 압수 16 08:48 3,487
323259 기사/뉴스 [단독]우혜림♥신민철, 둘째 子 출산 후 방송 복귀..'슈돌' 합류 12 08:46 4,707
323258 기사/뉴스 연봉 5500만원 직장인, 세금 148만원 돌려받은 비결이 [수지맞는 재테크] 28 08:45 3,210